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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고백 1  
 


여기에 저 뒤에 와서 앉았습니다. 어떤 분이 그런 말합니다. 왜정말년에 일본이 있으면서 신사참배 때문에 어려움 당하는 속에서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생각하니까 어떻게 마음에 감사하고 감격하고 주를 위해서 죽고 싶은 마음 없고 주를 위해서 고생을 피하려고 하는 그것이 어떻게 마음에 가책이 되든지 마음에 원통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그때에 자기는 그렇게 강퍅해도 눈물이 없어서 하나님 앞에 ‘나는 왜 이리 강퍅합니까? 울어도 울어도 평생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겠는데 왜 내가 이리 강퍅합니까?’ 하나님께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참 그 사랑을 깨닫게 해 주는데 못 견뎌서 눈물 흘리면서,
그저 밥을 먹어도 눈물, 길을 가도 눈물, 어디 가도 눈물을 주체 못해서, 차를 타려고 전차를 타려고 올라 탔다가도 그만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다른 사람이 보면 ‘저 사람 저 왜 저러는고?’ 할 만큼 방 안에 들어가도 혼자 있어도 여럿 있어도 그 눈물을 3년동안을 흘렸다고. 다 그것은 공동고백입니다. 성도들마다 다, 여러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820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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