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도가 말합디다. 자기 일생동안 그리운 자리가 어디냐? 과거를 반성하면서 어디가 제일 그리우냐? 눈물이 많았던 그 자리가 그립다고. 눈물이 많았던 그 굴속이 그립다. 눈물이 많았던 어떤 감옥 속이 그립다. 눈물이 많았던 그 강변이 그립다. 옛날 눈물 많았던 그곳이 사모가 된다고 말을 합디다.
과연 그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참 늘 울어도 눈물로써 갚을 수 없는 이 큰 은총을 입은 우리들이 눈물 없이 주를 대하고 눈물 없이 우리가 이 세상 걸음을 그저 마음에 고민 번민 마음에 갈급 근심 걱정으로 지나간다는 것은 너무도 주님 앞에 이것 죄송하고 황송한 일입니다.
(82022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