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0년 우리나라에 선교한 그 끝에 하나님께서 요단강 같은 이 신사참배의 죽음이라는 그 죽음이 가로막았을 때에 대부분의 신자는 이 요단강 물에 다 막혀서 건너가지를 못하고 다 요단강 이편에서 굴복했습니다. 다 신앙의 정조를 팔고 하나님을 배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신자들은 죽을 각오하고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그런 성도들도 있었지만은 그 법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부르면 전 인류가 다 달려들어도 내 생명을 붙들 수 없고 주님이 부르지 않으실 때에 아무도 내 생명을 해할 수가 없다는,
오직 생명에 주님만이 주권하고 계시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고 그들이 말하는 것에 비웃고 오히려 웃으면서 이 죽음이라는 이 방어를 가지고 막을 때에 거기에 재제를 하나도 밟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그런 신자들이 일본에는 없었습니다. 일본 전 교회에 그때에 이 요단강을 육지로 삼아서 건넌 그런 신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이 엘리사와 같이 이것을 꿰뚫고 믿음으로 죽음을 이기고 결국은 각 세력들까지도 정복하고 승리한 그런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8·15 해방 후에 일본에 있는 그 교세와 한국에 있는 교세는 이는 천지의 차가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복음이 승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그 교세들이 심히 쇠퇴하고 복음 전파가 안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교회를 찾아볼려 하면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가도 잘 만날 수가 없답니다.
그러나 한국은 즐비한 것이 교회입니다. 이렇게 교세가 흥망되는 이것이 언제 뿌리를 박아 그리 됐느냐? 왜정말년에 거기에서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의지하던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8203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