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신사참배 때에 어떤 한 목사님이 알지도 못하고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일본에 가 가지고 신호 신학을 공부했는데, 신호 신학은 신신학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이 안 납니다. 힘이 못 납니다. 그래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걸 회개하느라고 한꺼번에 금식은 못하고 하루 한끼씩을 삼년인가 얼마를 굶었습니다. 집회를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하루 세끼 먹는데 한끼씩을 굶었습니다. 그러면 일년이면 넉달 금식한 셈입니다. 삼년을 금식 해 가지고 하나님의 노를 풀었습니다. 그분이 신사참배 했지마는 참 위대한 사람으로 고신에 위대한 사람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고 아주 권위있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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