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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의 회개  
 

6.25때 회개를 한 사람들은 인민군 적진 속에서도 부흥회하고 그들에게 예배당 안 내어줬습니다. 다른 데는 예배당 다 내어줘도 예배당 안 내어주고 얼마든지 하나님 찬양하고 전도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인데 세상으로 둘이 짝하고 하늘나라는 바라보지 않고 세상만 바라보고 하는 사람들이 쫓겨 밀리고 밀려서 부산에 와서 초량교회에 모여 가지고 사흘 동안인가 나흘 동안인가 금식하고 회개했을 때에 후퇴 명령이 났습니다. 그때 인민군들은 다 쫓겨 달아났고 가다가 빠진 공비들도 수없이 많았는데 그 공비들은 다 산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830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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