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우리가 경비한 그것도 큰 환난을 막았습니다.
큰 환난을 막았습니다. 이게 다 불타서 없어질 환난을 막았습니다.
그것을 여기에서 저기에서 던져 버렸으면 그만이지. 뭐 뭐 무슨 수 있습니까?
이것이 사람이 나타났고 그런 그 말이 나타나고 다 왔지마는 사람들은 예사로 압니다.
우리가 그때 삿보도 꽉 재 놓고 이와같이 있을 때에 휘발류 거석해 가지고서
휘발류 조그만한 폭탄이라도 던져 버렸으면 그거 탔으면 다 절단나 버리지 무슨 소용있소?
이러니까 공연한 소리라 사람들은 말할 자는 말하겠고
하나님의 은혜라 방비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할 자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어떤 자가 이래 와 가지고서,
요번에는 폭발 못 했다 폭파 못 했기 때문에 요 다음에는 틀림없이 하겠다
하는 것을 어떤 사람들끼리 불난 집 옆에서 지나가며 저거끼리 말하는 것을
들어 와 가지고서 제게 들려와서 그걸 조사를 했어요.
조사를 해보니까 짐작은 해. 그런 무리들,
이 이십대 청년들의 이 천지를 모르고 이 테레비도 보고 만화도 보고
이 공산주의 모두 지하, 지하 운동 공산주의자들에게 돈 몇푼 얻어먹고
이리 저리한 그 자들이 지금 계획을 한 것인데 그 알지마는,
잡으면 잡지마는 잡아봤자 소용이 없다 그 말이요.
여기에도 간첩이 있지마는 잡을 필요없어. 나 안 잡습니다.
간첩이 있어도 왜? 내가 똑똑히 알지도 못하는 것인데 내가 짐작한다고
그럴 것도 없고 또 있어봤자 간첩 하나 있고 둘 있고 여럿 있어봤자
그것 가지고서 이 우리나라에 적화되고 뭐 북진 통일되고 하는 것 아닙니다.
있든지 말든지 강하든지 정하든지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이모든 것이 다 완전히 원인되어 있고 거기 다 주권되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그분과 관계되는 이 일이나 할 일이지 그까짓 지엽적인 그것 있으나마나 여기에
간첩이 여러 수백명이 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소?
하나님과 우리와 관계를 바로 가지면 그 간첩도 말씀들어 변해지면은
그것이 회개할 설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840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