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고신에 간 이유  
 

1.
고려 신학교 제가 들어갈 때에 거기에 들어가는 제일 목적은 따로 있었고,
제일 목적은, 그때 절 따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갑자기 죽을지 모르니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어디다가 귀속을 시켜 놓고 내가 가겠나 만일 이라다가 이리 되는 날이면 그 참 흉악한 이리 떼들이 와 가지고서 이럴 터이니까 어데 이것이 소속이 되겠느냐 이래서 그때 인제 비판하고 평가하다가 제일 고신이 낫다 해 가지고서 그 후배들을 고신으로 귀속시키기 위해 가지고 제가 고려 신학교를 갔었습니다.

처음에 그만 마음에 그렇게 맞지 안해서 그만 나흘 만에 와 버렸습니다.
박영기 조사님도 그때 나흘 만에 의논한 거는 아니고 뒤에 조사해 보니까 그런데 그분도 그만 나흘 만에 그만 가 버렸습니다.
그만 여기에서 자꾸 이래 뭐 이라고 있을게 뭐꼬 이라면서 그분도 참 그때 일 많이 했습니다.

2.
둘째는 내가 이거 혼자 성경만 보고 이렇게 깨달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이 공통성이 있나 없나 모든 사람들이 깨달은 이 깨달음의 공통성이 있나 없나 하는 그것을 알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둘째로 가졌고,

또 그러면 이것이 그래도 거기에는 아주 오랫 동안 그 계통적으로 연구해서 나온 참 역사성이 있는 그런 모두 교리와 신조를 갖추고 있으니까 이거 내가 깨달음이 어떤고 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다가 그래 그 신학교에서 배우는 대로 배우면서 틀린 것이 없다는 거기에 대해서 별로이 그들과 깨달은데 틀린 것이 없다는데 대해서 참 마음에 쾌감을 느끼고 또 힘을 얻었습니다.

그라고 이 O목사님 O목사님이 갔다 왔을 때에 제가 노트를 맡겼습니다. 맡겨서 내가 뭐 어찌 증거한 가운데에 혹 자기네들이 배운 대로 이거 좀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것을 기록해서 날 알려 달라 나는 참 새미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도무지 그 일반 교계에서 공통적으로 이렇게 깨달은 것이 어찌 되는지 내가 그것을 보지 못하고 나 혼자 독단으로 이래 깨달았기 때문에 이 어느 정도의 위험성 탈선성이 있는지 그것을 기록해 달라고 그렇게 보냈었습니다 그랬는데, 또 노트도 주고 말로도 그래하고 했는데-그분들이 그 나를 속여서 그렇지는 안할 건데 -뭐 별로이 그런 것이 없다고 이렇게 해서 별로이 그런 지적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O목사님한테서는 새 사냥군이라 하는 그걸 저는 그전에는 새(鳥)라고 하다가 그뒤에 또 어찌 내가 생각하기를 새 사냥군이라 하면은 묶은 사냥군 지친 사냥군이 아니고 새로 출발하는 새(新)사 냥군인가보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고서 그걸 말하다가, 그 그런 것이 아니고 새라고, 여기 날아 다니는 새 그 새의 사냥군 이라는 그 뜻이라는 것을 수정받았고 다른 데에서는 하나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라고 그 뒤에 차차 차차 이제 여기 저기에서 오랫 동안 그래 나오는 가운데에 세월이 지나가니까 이제 저에게 깨닫게 한 것이 그렇게 탈선된 그런 것은 없다 하는 것을 그런 것을 제가 알고 기쁨을 가집니다.

(84010322)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