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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뱅이가 매미되려면  
 

굼뱅이가 매미가 되는 데에는 그놈이 클 만침 크면은 딱까리가 견디지를 못해 가지고서 나무에 기어 올라 가 가지고서 딱 들어붙어서 발로 가지고서 딱 찝어 놔 버리면 뒤에는 뺄래야 빼지도 못하고 그래 가지고서 이 햇볕이 쪼으니까 그게 물이 마르고 수분이 마르고 마르고 하니까 견디지를 못해 가지고서 마지막에 못 견뎌서 그만 못 견디니까, 생명은 죽지는 않는데 견디지 못하는 고통만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마지막에는 그 커다란 굼뱅이가 조그만한 것이 되고 바짝 말라 가지고 마르다 마르다 안 되니까 등허리가 등허리가 그만 말라서 탁 터져 버리고 열 십자로 딱 갈라져 가지고서 그래 그 다음에 그 속에서 뜨거운 데에서라야 살지 뜨거운 데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자로 변질된 것.

그 전에는 선선하고 차운 흙속이라야 살고 수분이 있는데 살지만 이제는 수분 있는데 다니면 죽고 수분 있는데 들어가면 죽고 차운 데 들어가면 죽고 이러니까, 하필 우리도 양지바른데 제일 일년 중에 제일 더운 때라야, 오뉴월 삼복 시절이라야 매미가 나오고 그 때라야 더운데 되고, 더운 중에라도 왕 매미라는 그거는 꼭 나무 끝에 햇빛이 되게 쬐는 그 양지에 햇빛에 그게 가서라야 살지고 딴 데는 살지 못하는 것.

이렇게 변질되는 것 그 변질될 때에 그것이 얼마나 고통이 되는가 이런 고통을 겪으지 안하면 삶기지 안합니다. 변화되지 안합니다. 변해지지 안 해요. 안 변해졌기 때문에 그게 교만도 있고 자긍도 있고 그게 게을도 있고 또 자기의 공명심도 있고 뭐 이래 가지고서 아, 저 설교는 공명심에서 나오고 있다.

저걸 죽일라면 얼마나 힘이 들런지, 저거는 사욕에서 나오고 있다 저거는 세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꼭 세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방편 또 그 사람 그 욕망 그 목적으로 그 재미로 그 취미로, 이러니까 그 취미니까 그 취미가 꺽어지면 그 사람이 그만 죽습니다.

사람이 가다가서 낙망하는 것도 그 세상 것이 세상에 속한 것이 하나 끊어지니까 죽겠다고 야단 지깁니다. 죽겠다고 야단지기나 주님은 아시기 때문에 죽겠다고 야단을 지기야 그게 변질되기 때문에 죽겠다고 야단지길 수 있는 그런 일을 단번에 통과시키면 죽을 것이기 때문에 그 독 안에 조금 넣었다가 냈다가 조금 넣었다가 슬슬 이래 가지고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스스로 죽는 자도 있고 주님이 죽이라 해서 죽는 자도 있고 어쨌든지 죽어야 됩니다. 어짜든지 죽어야 되고 완전히 자기가. 없어 져야 됩니다. 완전히 바꾸어져야 됩니다. 완전히 소속이 달라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렇지 안하면 우리의 구원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아, 내가 변해서 새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라면 변해서 어떻게 변해질지 압니까? 어떻게 변해질지 모릅니다. 어떻게 변해질지 모르요.

그저 변해지는 것도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예수님을 성경이 말한대로 예수님은 내게 대해서 어떤 분이시라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변해질라 하고, 깨닫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깨달을라 하고, 사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살라고 하고, 얻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얻을라고 하고, 들어가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들어 갈라하고 어짜든지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로 인한 오만 각도에 예수로 인한 예수님으로 인한 그게에서만 성령이 도와주시고 그로서 되어진 것만 하기 때문에 그 것은 땅 위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84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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