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가 이제 조반을 먹도록 해주셨는데도 자기보다 부자를 보니까 불만입니다. 올려줘도 그 위에 사람을 또 봅니다. 이렇게 탐심을 가지고 위의 것만 탐하고 자기 과거에 이렇던 자가 이런 은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생각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된 사람이면, 하나님께서 과거에 비하여 이렇게 해 주셨으니 왜 해 주셨겠는가? 하나님 영화롭게 기쁘시게하라고 하나님을 위하라고 주신 것이라 해야 합니다. 과거 아주 가난할 때도 이웃을 생각할 줄 알고 동정할 줄 알고 구제할 줄 알고 무엇이든지 힘 있는 대로 선한 일을 하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이제는 더해야지 해서 하나님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더 힘써 나아가면 점점 풍부해 지는 것이니 원리는 간단합니다.
(81062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