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대학생들을 제가 사택에서-몇 사람이 왔기 때문에-앉아서 얘기를 하니까
이거 안하무인이라 안하무인이고 뭐 어떻게 저거가 제일인지
그래 내가 거기서 잠깐 동안 얘기를 하면서,
‘너거가 대학생 너거가 뭘 아노, 대체 너거가 아는 것같으나 아는 것 없고 모르는 것 없다 전부 다 아는 것같지마는서도 실은 하나도 너희들이 모른다’
내가 뭘 하면서, 자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너희들이 아나, 그 대답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그것이 무엇을 일으키노, 하나도 몰라 너희가 껍데기만 알지 그 속에 원인이, 뭐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너희에게 뭐 맡겨가지고 뭣 되겠느냐
너희가 이 데모 가지고서 우뚝 거리니까, 데모 가지고서 정권을 좌우 하고서 하는 그 정권이 벌써 그것이 다 부패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또 너희는 그와같이 하는 것은 철때기가 없어 널리 생각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이지 널리 생각하는 사람은 그 데모 역사를 하지 않는다 데모. 그것 추접한 것 그런것 하지 안하고 좀 슬기롭게 지혜롭게 해서 그 속에 뿌럭지를 가서 흔들고 있다
(84010910) / (85062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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