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이렇게 많이 보내주셔서 세계에 제일 큰 어린이 교회라,
우리가 선전하려고 하는 것 아니요. 우리는 선전하는데 조그만치라도 보탠 것 없습니다.
우리는 안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되어서 그 처음에 시발이 됐느냐 하면,
어떤 사람이 우리 주일 학생을 유괴를 해 가지고 석달을 숨겼어.
이러니까 그때에 우리가 방송이라 하는 방송에는 다 방송 다했지,
또 전국에 그 반상회. 반상회마다 통지를 보내가지고 반상회에서 광고를 다했지.
이래도 못 찾아. 이러니까 광고가 널리 퍼질 것 아닌가 아무 교회 주일학교 학생은 유괴를 당했단다 아이를 잊어 버렸단다 이게 얼뜩 보면 망할 것같다 그 말이요. 망할 것같애.
이런데 이 소문이 널리 퍼지니까 그 종교계를 담당한 그 형사가 찾아왔어요.
정보과에 있는 그 형사가 찾아와 가지고서 조사를 해서 어데 이럴 수가 어데 있느냐 어떻게 남의 아이를 데려다가 이와같이 잃어 버려 놓고 그 찾지 않느냐 우리가 찾는 대로 이리 이리 찾았다 하니까 그 찾았다 하는데
그 사람 만나 가지고서-인자 그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이라-묻기 때문에 사실 대로 자꾸 묻는 대로 대답을 이래 했더니마는서도 그 사람이 아무 말도 안하고 가 가지고서 그 경찰서 가서 자기네끼리 이야기 하기를
'아! 참 이 서부 교회 가서, 오늘 내가 그래 갔었는데 참 어데 이럴 수가 어데 있느냐!'
고서 참 놀랬다고서 이라면서, 그라니까 그 또 그 경찰서 출입 기자가 그걸 딱 듣고 난 다음에 출입 기자가 그걸 딱 기록을 했다가, 그걸 기록해서 이 사회 신문에 냈습니다.
(840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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