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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牛)시장  
 

거창읍 소 시장이 시골장이라도 수백 마리가 나오는 큰 장입니다. 그렇게 소가 많아도 임자 없는 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고 파는 사람이 그렇게 복잡하게 움직여도 그 소들은 순간도 임자 없이 있는 시간은 없습니다. 소가 제 혼자 자유로 임자 없이 독립으로 있는 순간은 없습니다. 소를 말뚝에 매놓고 갑이 을에게 돈을 주고 팔아도 파는 순간 주인은 저쪽으로 넘어가지 중간에 제 자유로 따로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기독자는 하나님이 계시든 마귀가 들어오든 순간도 우리 자유로 있는 때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마귀가 바로 들어옵니다.

(87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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