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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으로 구원삼을 때  
 

성경에 그래 놨어. 채찍을 애끼면 음부의 자식을  만든다 했어.  
구원하는게 채찍인데 그 매라고 나쁜 것 아니요.

해석을 잘못해 그렇지. 그럴 때는, 때릴 때는 말 이요, 때릴 때는 병신 안 되도록 때리되 그 한 번  때리면 '아이구야, 그놈 손때 맵다' 손때 맵다  그 말이요. 한번 그러니까 뭘로, 칼로 꽉 찌르는 것같이 그만 이래서  '아이구 그놈 손때 맵다 칼 로 찌르나 그 뭘로 찌르노' 이렇게 되도록 해야 되지 슬그머니 투딱 투딱 그까짓 거야 때려봤자  뭐, 그라면 그만 깔보입니다.

때릴 때는 어짜든지, 그것도 해야 돼. 해 가지고서 딱 때리거들랑 칼 로 콕 찌르는 것같이 그만 며칠 가도 거석하고 '그놈이  칼로 찔렀나 그때 뭘로 했나' 이렇게 해 야 그때 딱 휘어집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힘으로 하는 놈은 힘으로  우겨야 되지 그 힘으로 주장하는 걸  도덕으로 암만  휘봤자 사랑으로 암만, 진리로 암만 휘봤자 영감 안 오면 암만 휘봤자 휘어저지 않습니다.

(840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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