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증한교수님이 사택으로 온 적이 있었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이 멀리 계시지 않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을 체험했다는 말이었습니다. 자기는 주님이 멀리 계시는 줄 알았는데 자기와 함께 계셔서 바로 자기와 대하여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 주시고 의논해 주시며 자기 모든 일을 다 돌보시고 그 사정을 아시고 먼저 역사하시는 것을 봤다는 간증이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이제는 제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주님만 위해서 살겠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겠습니다.' 그렇게 각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자존심이 있었고 남들에게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면서 전도하겠다는 말을 듣고 이제야 사람이 좀 변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7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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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학자이며 서울 법대 학장, 1987년 수술 직후부터는 당시 부총장으로 있던
대학교 집무실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도를 하게 되었고, 사직동교회에서 임종
석굴암 조실대사로 있다가 백목사님께 전도받고 회개하여 서부교회 장례로 임종한 분이 처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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