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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부족한 신부  
 

'주님의 근심 나도하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것이 주님 근심 할 때에 나도 근심하고 주님 기쁠 때 같이 기뻐해서 이런  인격으로 인격면으로 권위면으로 또 지능면으로 또 소유면으로 영광면으로 가치면으로 존귀면으로 이 면으로  주님과 우리가 하나 된다는

이것을 가리켜서 부부니까 이 부부라는 말,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시요 우리는 그의 신부라는 말이 이 말이 다른 사람들은 자꾸  모르기 때문에 이해 못하니까 이해를 못하니까  그 말을 하면 자꾸 오해할 것이기 때문에 자꾸 말 못하지만

자기 혼자로서는 기도할 때마다 그 기도를 안 할 수가 없다 말이요.

나는 주님 앞에 너무 부족한 신부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대해서 참 믿을 만하고, 아가서를 읽을 때에 눈물이 나, 하나님은 참 흠모할 만하고 참 믿을 만하고 참 맡길 만하고 의지할 만하고 참 서로 교제를 가질 만하고  지도를 받을 만하고 또 가르침을 받을  만하고 모든 것을 바라볼 만하고

(840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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