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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 박영기  
 

박영기 조사님이라고 하는 그분이 이 경남 지방서는 그때 개혁 운동을 하는데 경남 지방에서는 개혁 운동을 제일 많이 한 사람입니다.  박윤선 목사님이니 이런 분들은 교리를 말했고 그분은 교리 뿐만 아니라 참 실제로 그 부흥 운동을 했고 목회 운동을 했고 개혁 운동을 아주 힘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한명동 목사님이 지금 고신에서는 제일 머리되는 목사님인데 그분이 영도 제일 교회에 시무할 때입니다.  

시무할 때인데 그 박영기 조사님을 청해 가지고서 거듭 세 번을 집회를 했는데 또 집회하고 난 다음에 좀 얼마 있다가서 또 청해 집회를 하고 얼마 있다가 또 세 번 거듭 집회를 합니다. 그때에 그분이 뭐 참 은혜가 있었고 불이 떨어졌습니다.

제사 진주 성경학교 가서도 만내 보니까 사람들이 조금 은혜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 보니까 한 무리는 그 박영기 조사님한테서 은혜 받은 사람 또 한 무리는 최상림 목사님한테서 은혜 받은 사람 그 다음은 다른데서 온 그 학생들 예수 믿는 냄새가 안 납니다.  향기가 안나요.  그 두 군데서 제일 인기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분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 가르쳐 주심을 따라서 자기가 이르는 곳곳마다 설교를 할 실제로 자기가 실생활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그것을 자기가 신앙 생활을 했고 또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니까 자기가 깨달았으니까 또 그것을 노정을 알고 신앙 생활했으니 노정을 알아서 아자 목회자의 말한대로 네가 지금 동으로 가는 이것이 그리 갈 때는 동으로 가야 된다 남으로 가야 된다

가는 데는 네가 가면은 요런 길이 나올 것이고 요런 길이 나올 것고 네가 요것은 요 계명을 지킬라 하면은 요런 형편 요런 형편이 나올 것이고 말씀 하나 지킬라 하면은 요런 그 형편이 나올 터이고 할 터이기 때문에 *요럴 때는* 조리 하면 실지로 시공 설계를 하는 설교를 했단 말이요.

했는데 이걸 오랫 동안 다니니까 이제 그분의 원고가 있습니다.  있어 가지고서 그것을 처음에 자기가 할 때에는 그 시공 설계 설교로 했는데 얼마 동안 하고 나니까 차차 차차 간추렸어. 간추렸어. 일본 말로 야마가끼 한다는 말과 같이 간추렸단 말이요.  위에 대가리만 성금 성금 지었단 말이요.  

아 고서 요 아주 세부 요거 우에 소지는 무엇이다. 소지 다음에 대지는 뭐이다. 대지 우에 제목은 뭐이다 요렇게 간추려 지었단 말이요.  간추려 지어 가지고서 이제는 자기가 그것을 할 때에 자기가 환하게 알고 있고 이러니까 그것을 하면은 자기 보기에는 먹기가 그 성미에 안 맞다 그말이요.

자기는 벌써 장성해졌는데 이걸 뭐 어린아이 처음에 밥 먹일 때는 밥띠기 한알썩 또 어머니가 입에 씹어서 그 다음에 이래 또 뭉캐 가지고 밥띠기 하나 밥알 하나씩 요래 집어 넣는데 난제 커지니까 장성한 사람이야 한알 그까짓 거야 먹고 됩니까?  이러니까 그만 한 숟가락 푹 떠서 이래 먹어야 돼지지 안된다 그말이요.  

이래 저는 그래 먹을 수 있게 자랐지마는서도 그 밑에 있는 그 어린 아이는 이거는 한 숟가락 떠 먹이면 그만 목 막혀서 죽습니다. 이럴 줄 알고 이것을 한낱씩 이 죽을 썩어서 먹이고 어쩌고 이러는데 자기 요랑하고 그만 한 숟가락씩 폭폭 떠서 덤비기 이리 앤기 앤기니까 이제 그 강령만 들어서 말하고 자꾸 축소 축소 자꾸 해 가지고서 거서 거기서 더 *간추리고* 간추리고 이간추려 지어 놓으니까 자기는 맛이 있어서 그걸 설교를 하지마는서도 처음에 닥칠 때는 간추려 이래 말하니까 교인들이 그 제목을 이 전부 흐트려 놓은 걸 간추려 이래 말하니까 그 듣기를 좋아 한다 말이요.

처음에는 좋아하지마는서도 그기 간추리면 간추린 그까짓 몇개 됩니까? 안되니까 몇개 듣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새로 들을 기 없어. 장 간추린 그런거만 말하니 그 구경만 하지 실제 먹지는 못하겠다 말이요.  이러니까 나중에는 은혜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처음에는 목회를 했는데 나중에는 목회해 봐야 교인들이 은혜를 못받고 이러니까 자기 딴에는 그걸 오해를 해 가지고서 이 교인들이 이것이 전부 이런 그 아무데 가서 하면은 한 시간이면 은혜를 받는데 일주간이면 큰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뒤비지고 야단인데 이거는 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받지 못한다는 거 같이 이 본교회 교인들은 은혜를 못받는다 이래 가지고서 이제 할 수 없어 목회를 못하고 그분이 이제 부흥사로만 돌아 다니기 위해서 제가 그걸 벌써 앉아서 들었었습니다.  

아 가죽 가방을 그때는 가죽 가방이 참 귀한 때입니다. 뭐 그러니 은혜를 끼쳐 싸으니 돈 많습니다. 이래서 자기 가정은 사례 가지고서 살도록 내둬 버리고 가죽 가방을 큰걸 둘을 만들었어 둘을 만들어 가지고서 하나는 자기 의복을 챙겨 넣어 가지고, 하나는 원고를 챙기 넣고 이래 가지고서 이 다닙니다.  

그래 가지고 했는데 처음에는 또 그 부홍회도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들을 기  없다 그기요.  왜 실지의 그것은 하나 구경만 하고 윤곽만 들었지 자기 실생할에는 실지로 할라고 달라 들어 보니까 그 상관이 없는 일이거든. 이래서 나제는 그만 그래 가지고 다니면 얼마든지 세월 날 줄 알았는데 나제는 부홍사로 청하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어 모두 말하기를 박조사님 그래 자꾸 뭐 그래 다니도 인제 한 달 내 가야 청하는 사람 없다 말이요. 없으니 자기가 가선 지금 부흥회 해 줄라하고 이래도 찾아다니면서 이러니까 서도 나중에 가 사람이 안 모인다 그기요.  

이러니까 할 수 없어서 그 목회를 해야 되지 그러면 안됩니다.  말아 가지고 목회를 하십시요. 목회 하겠다고서 몇번 달라들었습니다. 달라 들어야 목회가 돼야지. 나중에 목회 안됐습니다. 딴데서 인자 그 다음에는 어데든지 그분이 말이 강단에만 세워 주기를 원해서 지금 그래 다녀도 어데 가면 지금 강단에 세워 줄까 해서 이래 다니는데 한 두번이지 그 다음에는 없어 그만 자기도 자기도 그만 나제 가서 그 습성이 돼 가지고서 간추려서 그 강령만 가지고 이래 해 버렸지 그 밑에 세밀한 그거는 그 거는 안된다 그말이요.  

이 강령은 쭉 빼 가지고 있으니까 마구 이래 고함을 지르고 외치고 이럴 수 있지마는서도 그 밑에 잔 뿌리는 말하기가 안된다. 잔 뿌리는 잔 뿌리는 은혜가 있어야 잔 뿌리가 나오지 그리 아니면 잔 뿌리가 나오는 기 아니라. 그기 또 자기가 실지로 신앙 생활을 해 가지고 그 생활 가운데서 자기 경험하고 체험한 거기서 그 잔 뿌리가 나오고 또 그 교인들도 거게서 깨달아지는데 그기 그기 자기가 안된다 말이요.  

그것은 자기가 참 엎드려 지름을 짜 다 바쳐서 생각하고 생각하는 그 생각에서 자기가 실지로 생활할라 하면은 그때는 어떤 그 사람의 형편이 되느냐 실제로 설교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은 실상이 닥친 그 현실 실지가 닥친 현실 그 것을 자기가 미리 깨닫고 느끼고 해 가지고서 그 현실을 인해서 거게 대비를 하고 그 현실에 방편을 생각하고 이런 그것이 그기 예비적 영감인데 그 영감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미리 부텀 그것을 알고 요럴 때는 요렇다 조럴 때는 조렇게 해야 된다 고런 것이 나올 것이라.

이것을 똑똑히 알았다 그말이요.  이것을 알아 가지고 미리 준비하고 실지로 생활할라 하니까 그 일이 인자 현실이 닥쳤다 말이요.  현실이 닥치고 보니까 자기가 연구한 것 보담은 연구한 거 보담은 허무합니다.  자기는 그렇게 까지 되리라 연구했는데 오히려 상대방들은 준비되어 있는 것이 나는 열 개가 오리라 하고서 준비했는데 온 것이 기껏 다섯 개 밖에 안왔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것은 뭐 놀며 해도 그까짓 기야 싸워 이기지.  

이래서 자기가 미래의 현실이 닥치는 그 현실보다 예비적 영감에서 더 이런 면이 있으리라 이런 면이 있으리라 이랬는데 그분들이 그걸 챙기들 못해 가지고서 오히려 자기 생각하고 미리 연구해서 대비한 것 보다는 허무하다 그말이요. 이 사람이 다 승리했어.

(8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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