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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채 도망한 요한  
 

초대 교회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 중에 사도 요한이 목욕탕에서 튀쳐 나온 기록이 있습니다.

요한이가 목욕을 하는데 당시 이름있는 이단자가 목욕탕에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이
벗은 채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단자를 제일 미워하시기 때문에 이단자 그 목욕하는 데 있다가 하나님 앞에
벼락 맞을까 싶어서 뛰어 나왔습니다. 그것이 사도 요한입니다. 사도들은 그렇게 이단을 무서워
했습니다. 이단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그런
면에는 겁쟁이였습니다.

그러나 뒤에 요한을 잡아 죽인다고 펄펄 끓는 기름 가마에 넣어도 겁을 내지 않았던 사람이
사도 요한입니다. 담대한 그 요한을 기름 가마에 넣고 삶았으나 사도 요한은 죽지를 않았습니다.
기름 가마도 겁내지 않았던 요한이지만 이단과 접촉되는 것은 그렇게 겁을 냈습니다.

하나님과 대립되는 것을 그렇게 겁낸 것입니다. 오늘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880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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