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데 갔다 왔는데 그 산이 만 구천 평이라 합니다. 만구천 평이라 하는데 그것을 마침 이 부산 지방에 있는 교역자들이 다 모여 가지고서 '어짜든지 목사님 어데 기도실 할 데를 한 군데 좀, 제가 한 군데 가서 택했는데 거게는 조그만한 규모요 했는데 자기네들이 '우리도 거기 가 지어면 되겠다' 이래서 '그거는 안 된다 그거는 안 되니까 할라면 너거가 연합적으로 할라거들라거든 한데 딴데 한 번 가 봐라',
이래 가지고서 어제 '한군데 간 데가 있으니 아는 데가 있으니 가자' 그래 어제 인도해 가지고서 갔습니다. 가서 '저게 가서 올라가 봐라' 그래 가보고 오더니만 모두 탄복을 해요 참 좋다 그 만 구천평인데 그것을 사면 여게서 오십 분이면 간다고 합니다.
차 a고 오십 분이면 가니까 버스를 한 두 대, 두 대나 서너 대나 사 놓고서 주일날은 그만 오후에 예배 보고서 저녁 일찍 먹고 몇 시 되면 모이라 하면 그만거게 싣고 가 가지고 저게 낙하산 부대 낙하산 부대 풀어 놓듯이 저게 거게 확 풀어 놓으면 거게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또 새벽 한 세 시 되면 또 그만 싣고 와 가지고 새벽기도 하고 이라면 아마 일주일에 하룻 밤 씩만 거게 가서 철야를 하면 기도의 양은 채워지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해집니다
(840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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