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10에서 '주 안에서'라고 했는데, 믿는 우리가 주 안에 있게 되면 땅도 변하고 지방도 변하고 원수도 변하고 사건도 변하고 모든 동물들도 다 변합니다. 그거 누가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람이 변하면 그 모든 게 따라 변합니다.
사람이 점점 나빠지면 하나님께서 저 접촉하는 공기도 나쁘도록 만들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있으면 그 공기가 변해집니다. 의인이 깊은 감옥 속에 들어 가서 몇 년 감옥살이를 하고 있으면 그 감옥에 공기를 하나님이 바꿔 줍니다.
사냥개는 뭐 잘하는 게 사냥개지요? 사냥개는 냄새 잘 맡는 것입니다. 개는 냄새를 맡아보면 짐승이 지나갔다는 것을 알고 얼마든지 따라갑니다. 발자국에 냄새가 다 풍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쭈욱 따라가서 그만 잡습니다.
믿는 사람도 냄새를 맡습니다. 코로 맡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 맡는 것이 있습니다. 맡아보면 ‘소돔 고모라 성을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거기는 모두 죄인들이었더라’ 하신 대로 냄새는 그때 죄인들입니다. 냄새를 맡아보고 ‘여기는 죄악이다 의다’ `이 가정에는 죄악의 냄새가 난다' 고 아는 것입니다.
어느 집이 부자로 잘 지나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이 세상 냄새를 맡고 나서 이것 회개해야 되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그렇게 가르치기도 하는 것입니다.
(880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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