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증거하기 전에 제가 하나 사과를 합니다. 얼마 전부터 너무 이 교인들이 자꾸만 슬슬 세상으로 기어 들어가고 이러기 때문에 내 속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주일학교 학생들은 전도하고 모두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찾으면 대략 만 오천 가량 안 되겠나 이래서 만 오천 수가 되도록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고, 또 중간반에 대해서는 사천의 수를 제가 기도했고, 또 장년 반에 대해서는 오천의 수를 기도를 했습니다.
했는데, 내가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깨닫지 못하니까 어떤 교인을 통해서 가르치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기가 교인 얼마를 인도할 그 숫자를 정해 놓고 할 때에는 그것이 잘 안 되더라 하는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까, 또 제가 과거의 모든 것을 살펴 볼 때에 한 번도 그 숫자를 정해 놓고 하나님께 기도 한 일은 과거에는 없었고, 서부 교회 오기 전에도 없었고 오고 난 다음에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 마음이 어두워지고 악령의 유혹에 빠져서 그렇게 만 오천, 사천, 오천 이걸 정수를 해 놓고서 그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 한 그런 일을 했었습니다.
나는 그때에 그 만이라는 숫자를 외치면서 강하게 다짐도 결심도 하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좀 일군들이 열심을 내고 좀 결심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그 소리를 듣고 나서 가만히 반성하면서 생각을 하니까 모두가 다 거꾸로 되어서 잘못 됐습니다.
왜 잘못됐는가? 하나님이 해 주시도록,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 되도록,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감화가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거게 대해서는 관심이 좀 허약했고 이 반사들과 권사님 권찰님들이 열심히 일하면 된다 하는 거기다가 중심을 둔 그것이 매우 잘못된 탈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했습니다.
(84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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