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때문에, 내가 직접은 듣지 안했는데 OOO목사님이 철학을 가르치는, 그 철학 시간에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씀하셨다고서.
우리가 철학을 배우는 것은 철학을 우리가 구원받는 지식으로 삼을라고. 이 철학을 써 먹을라고 우리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 철학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라 하는 그런 말을 한다는 말을 제가 간접적으로 옆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그 강의를 하는데 그 무슨 강의고?' 하는 것을 한방에 있는 다른 학년이 와서 배우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듣고 '아' 그 말 들을 때에 나는 속으로 짐작을 하면서 그 참 경험있는 소리요 아주 실력있는 소리다. 철학은 우리 타락한 인간 속에 있는 그 본능이요 본성이요, 그 원죄성 그것인데 철학은 자기 속에, 인간 속에는 완전이 들어 있다 완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완전만 찾아가면 된다,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고 이렇게 보는 것이 철학이요 온 세상 사람들 전체가 다 그렇게 봅니다.
(84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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