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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꿀 맛을 보면  
 

벌이 꿀 맛을 보면 죽어도 옵니다. 죽어도 벌이 이 꿀  맛을 보면 방에다가. 방에 들어오면 죽을 줄 아는데 방에 꿀이나 뭐이나 놔 놓으면 벌이 날아 들어옵니다. 꿀 냄새 맡고.

꿀 뜨자면 거게 초가 있는데 그 밀 밀 그걸 가지고서 초를 만들어 가지고 딱  켜 놓으면 저 벌이 그 냄새 맡고 온다 그거요.

오는데 오는 걸 한번 때려서 슬그머니 때려서 맞았다 말이요. 그 오면 죽겠다. 이 놈이 놀래서 달아났지만 또 옵니다. 기어코 와서 거기 와서 죽습니다. 꿀 냄새를 맡아 놓으니까 죽어도 안 올 수가 없다 이거요.  

그렇게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는, 즐거워 한다는 그 즐거워 하는 것은 마치 벌이 꿀을 즐거워하는 거와 같은 그런 성격의 즐거움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하나님 만나 가지고서 알고 보니 하나님을 안 만날수 없고 또 하나님을 만내고 보니 그 분의 은혜 외에 딴 거는 사모할 것이 없어. 그분의 은혜를 받지 안할 수 없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이제는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주님 외에 사모할 것이 없어.

(840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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