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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호텔의 화재  
 

어떤 사람이 신고함에 써 넣어서 봤는데 뭐 태화 호텔에서 불이 났다 했소? 태화인가 대화인가? 대화. 크게 화재 났다고 대화 호텔, 참 대화는 대화라.  대화 호텔 '주:대아호텔' 에서 불이 나 가지고 죽었는데 거기에 지금 이 백 목사가 회개 할 것이 거기 하나 들었더라 이거요. 들어 있는데 거기에 그 O 목사님이라는 그 목사님이 주일날 예배볼  때에 말하기를 그저 오전 예배면 족하지 무슨 오후 예배나 삼일 예배나 새벽 예배 그런 것은 필요가 없으니 그런 것은 다 폐지 되어야 된다고서. 그 말을 선언하고, 또 사우나탕이 뭐 하는 데입니까? 예? 예?  목욕탕입니까? 사우나탕이 보통 목욕탕이 아니라는데? 나는 사우나탕은  그런데 아니라 그러는데 사우나탕 이  여자들이 와 가지고 이래 씻어 주는 그게 사우나탕이라면서? 그게  맞소? 예? 맞아? 예? 여자들이 와서  씻어 주는데 그전에는 토끼탕이라 했는데 요새는 또  사우나탕이라 하는구만. 사우나탕에 목욕하러 갔다가 불이 나 가지고서 그래 거기에서 그 O목사님이 불에 타서 죽었답니다. 죽었는데, 그걸 똑똑히는 소개 안 하겠습니다. 똑똑히 소개하면 그것도 거석할 터이니까, 그러니까, 그게 왜 내 죄가 거기 섞였느냐 하면 그 목사님이 주일 오전 오후 또 삼일 오일 수요일 예배보고도 조그매씩 자꾸 더 인간이 약하기 때문에 더 하나님 앞으로 예배를 보고 좀 가까이 더 힘들여 믿도록 이래야 될 터인데 차차 차차 쉽게 믿는 걸 말했다 말이요.  쉽게 믿는 것. 쉽게 믿는 걸 말했다가서 그런 변을 당한  것이라. 이러니까, 나도 자꾸 이래 말씀하다가서  보면 자꾸 교인들이 자꾸 이래 싫어하고 자꾸 이래 쌓아니까 '이거 너무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좀 쉽게 해야 되겠다.' 그런 시험에 자주 들어요. 설교도  좀 쉽게 해야 되겠고, 또 너무 이라니까  지나치게 예수 믿는다고 이래서 하니까 자꾸 사람들이 덜 좋아하고 왔다 가고 이러니까 좀 쉽게 믿도록 해야 되겠다 그렇게 자꾸 나도 그 사우나탕에 타 죽은  그 O목사님과 같이 나도 자꾸 슬슬 나사를 풀어 놓는 그런 일을 내가 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나도 그 참 참회를 했으니까 그분들이 다 날 위해서 자연 계시로 줬어. 백 목사 너도 슬슬 나사  풀어 가지고서 쉽게 예수 믿는 길을 주장 했다가는 나중에 불타 죽는다 그 말씀이라 이거요.

(840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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