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때문에 구역장들은 그 틈을 타서 사람이 이 일 하면 그만 저 일 낭파 돼 버리고. 농부가 밭에 가면 논을 묵혀 버리고 논에 가면 밭을 묵혀 버리고 사업을 하면 가정을 그만 팽개쳐 버리고 가정만 돌보면 또 사업을 안 보고 그라면 안 됩니다.
모두가 다 겸전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구역장들은 자기 맡은 그 지권찰들의 가정 돌보는 그것을 잘 돌봐서 믿지 않는 남편이나 믿는 남편들이
'아 저 분이 분구해서 구역장이 되고나니까 훨씬 뭐 가정에 뭐 하는 일이나 책임감을 느끼고 참 성의 있게 하는데 내가 보기에 너무 시간이 없으니까 남편이 저 아내 구역장 하는 일에 좀 도와야 되겠다'
이렇게 그런 마음이 있어서 실은 그 가정이 부인이 구역장이면 남편까지 함께 협력해 가지고서 구역장이 돼서 일할 수 있는 그게 돼야 이제 그 가정이 바른 궤도에 올라 선 것이 됩니다.
(840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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