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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진정서  
 

얼마 전에 이 여덟 시 되면 만화 테레비가 있어 가지고 학생들이 그리간다 이래서 그 대해서 문 공부 장관에게 진정서를 낼라고 여게 O총무가 진정서를 써가지고 오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 저도 그런 말을 했지만 그것을 막상 들어 보니까 들어 보고 좀 한번 더 눈 감고 생각하니까 그들은 저거 할 일은 저거 할 대로 하고 저거하는 일은 저거 대로 하고. 그러면 우리는 우리 하는 일 하는 것은 뭐이냐? 그것을 하나님에게 그걸 이길 수 있는, 그런게 있어도 이길 수 있는 학생이 되 도록 우리가 길러야 되겠고. 또 그런 것을 우리는 그 뭐 사람인 문공부 장관에게 말해 가지고서 이 다 문화에 관계되는 것인데 교육에 관계되는 것인데 '아 이런 것을 좀 조절하라' 그라는 것보다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에게 구하면 될터인데 하나님에게 구하지 안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송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지 않고 두고, 또 O총무가 방송국에다가 전화를 했더랍니다.

(84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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