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만히 살펴보면, 중생된 사람은 그런 증거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꾸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만 할 것이 아니고. 안 믿을라고 하면 속으로 안 믿을라고 하면 그 사람이 안 믿는다 고 그라면, 내가 권면하러 갔던 내 속 마음은 다르고 겉으로는
'그래 꼭 믿기 싫으면 할 수 없지 아마 그 택한 자가 아니로구먼. 그러면 아마 택한 자가 아닌지 모르겠어. 택한 자가 아니라면 암만 예수 믿어도 마지막에는 부인하고 지옥 가는 것이니까 구원은 택함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한번 해 보면 벌써 그만 안색이 달라집니다. 그, 마음에 그만 섭섭하게 이래 안색이 달라진다 말이오.
그거는 뭐이냐? 증거라. 그럴 때에는 고만 '아마 택함이 아닌 저 모양이로구먼.
그라면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라고 척 나옵니다. 나오면 그 속에 이제 중생된 사람이 껍데기가 사람을 깨뜨리고 용감스럽게 힘을 내 가지고서 도로 자라지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840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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