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가 좋은 줄 알아도 부흥사는 목회를 못합니다. 부흥사는 지나가면서 한 소리씩 외쳐서 인기나 끌지 목회는 못합니다. 목회자가 설교하는데 깡다구가 있으면 저 사람은 목회자가 되겠다 싶습니다.
개미도 찝게로 찝은 것을 놓도록 하려고 건드리면 더 찝습니다. 발을 하나 떼보면 더 세게 찝습니다. 개미 허리를 떼내버려도 더 찝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떼내버면 찝은 채로 모가지만 날아가지 찝은 것은 놓치 않습니다. 깡다구가 있어서 무엇이든지 하나 잡으면 놓치 않는 것이 있는 그런 사람이 목회를 합니다.
(840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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