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우리가 생각하기를 '천국, 좋은 데 갈려면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아야 된다.'
그렇게 일방적인 그 지식을 가지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귀도 있고 눈도 있고 이래 있는데 이 눈은 아무 것도 가리지 안해야 제 할 일 제가 합니다. 이 손은 뭐이든지 잡혀야 제 할 일 합니다.
손은 뭐이 잡혀야,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면 그 손은 무용이요. 자기가 뭐 언덕에 떨어질 때라도 이 손에 뭐 불끈 잡혀야 이 손이 역할을 하고 효력을 나타내지, 아무것도 잡히지 안하면 효력이 없어. 그러나 이 눈에는 뭐이든지 대이면 탈이라. 아무것도 먼지라도 대이면 안 돼.
다 같은 지체이지만 이런 지체 저런 지체가 있는 거와 마찬 가지로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데도 어떤 사람은 부자로 구원을 이루어 갈 그런 사람도 있고. 아주 가난으로 구원 이루어 갈 그런 사람도 있고, 부자 됐다가 가난됐다가 또 이렇게 섞여 가면서 구원 이루어 나갈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주 꼬불꼬불 꼬불꼬불하게 뭐 굴곡이 많은 사람, 또 금방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런 회노 애락이 복잡하게 돼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 그런 것을 통해 가지고서 구원 얻을 사람 있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정 하기를 '너는 눈이 되라 너는 코가 되라 너는 귀가 되라 너는 손이 되라 하는 것 모양으로 우리 구원이 한 종류가 아니고 근본은 같지만 이 세상에서 자라는 것은 여러 환경 속에서 자라게 되고, 여러 가지 일을 연습해서, 어떤 사람은 이걸 연습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저걸 연습하게 되고, 이래서 신앙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 달라서, 그 사람은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도 부자되고, 가난해지고, 또 부자됐다가 가난해졌다가 가난해졌다가 부자됐다가도 그런 사람, 또 아무리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도 나사로 모양으로 평생 동안 거지로 살고 몸에 고통을 가지고 병을 가지고 그래 사는 사람 별별 종류가 있다 그거요.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해서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 이루어지는 것이 다릅니다. 구원에 그 사명이 하늘나라에 무궁 세계에 가 가지고서 이런데 쓸모 있는 것, 저런 데 쓸모 있는 것 그 여러 가지 우리 하늘의 직책이 다르기 때문에 이 세상에 구원을 준비하는 것도 다릅니다.' 그래서 마치 눈이 눈 노릇을 바로 한다고 하면 은 눈의 혜택을 온 몸이 다 입습니다. 또 발의 혜택도 다 그렇습니다. 뭐 지체 쳐 놓고 안 그런 지체가 없습니다.
(840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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