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포프(소련집권자)가 막 '나는 대적이 없는 평화를 하겠다' 그 사람 아주 욕심쟁이 말했소. 대적이 없는 평화라니까 언뜻 들으면, 다 화평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는 다 죽여 버리고 원수 없는 데 살겠다 그말입니다. 공산주의가 그것 아니오?
그 말 한 마디에 매력을 느껴 가지고서 했는데 하나님께서 '포프야, 오라.' 하니까 꼼짝 못 하고 가 버렸어. 요새 땅속에 들어 갔지? 예? 땅속에 들어 갔지?
그거 다 그런 거라. 뭐 암만 김 정일이고 뭐 제가 암만 떠들어 쌓아도 하나님께서 '너 땅속에 들어 가거라'하면 고만 그 시간에 들어 가야 되는 거라, 그게 무슨 권리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코에 호흡이 있는 그런 것을 수로 세아리지도 말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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