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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정리한 목회자 예  
 

여게 OOO목사님 왔는가 안 왔는가 모르지만 그 분이  갈 때에 자기에게 얼마 남해 사람으로서는 큰 재산이오, 자기대로는. 이 재산을 다 정리 해 가지고서 전도사로 나가면서, 뭐 나가니까 그때 무슨 힘이 있습니까? 가야 고생 할 것뿐이지. 나서면서 고거  다 팔아 가지고서 왔습니다. '요거 목사님이 요것을 마음대로 복되게 써 주십시오' 이래서. 그것을 '네가 이것 없으면 되느냐?' '아, 저는 없어도 됩니다.' 고 제가 받아 가지고서 딱 저축 해 놓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고 가다가 그 사람이 어려움 당할 때에. 아주 처음에는 목회하며 어려움 당할 때에. 한  두 번 어려움 당할 때에 그것 가지고서 면해 줬고, 고라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능히 자기로 서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복음 전도하는데 재촉하는데 썼습니다.

또 어떤 사람, 여게 OOO 멀어서 안 왔겠지. OOO전도사도 정신이 깨떡깨떡한 그 사람이지만 나설 때 고거 있는 것 전부  자기 있는 재산 톨톨 다  털어 가지고서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내가 없으면 되겠느냐? '나 이거 다 인제. 내것 요것 뿐입니다. 거 다  내어 놓고 아무 것도 없는 빈손 쥐고 나는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그래라' 그래 가지고 그것을 또 어떤 사람에게 맡겨 놨습니다. 맡겨 놨는데 맡겨 놔서 그 어려움을 당해서 두 번 도왔든가, 세 번 도왔든가, OOO씨 몇 번 도왔소? 두 번? 세 번. 세 번 도우고 아직 좀  남았습니다. 남았는데 인제 그거 안 도와도 될 수 있는 때가 되면 없앨 것입니다.

또, OOO목사님은 나와 가지고 나올 때에 그 재산을 다 바치지 안하고 그대로 둬  두고 자기 목회하면서 밥 먹고 지낼 수 있는가? 자녀 공부 시킬수 있는가? 고거 봐 가지고 제산 딱 대 가지고서 그게 됐다 싶을 때에 고거 다 내놨습니다.

(8402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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