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인지부 할육지도
이러니까, 이런 것도 그래 봐야 자기 망하는 것이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합니다. '행인지부요 활육지도라.' 사람 삶는 가마요 또 '활육지도라, 살을 삣어 깎는 칼이라, 그래 봐야 자기 인격을 솥에다 삶으니까 인격이 삶겨져 버리고, 또 자기 건강이 삶겨져 버리고 다 깎아져 버리지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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