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도하고 깨끗이 회개해서 나는 그때에 그 깨끗과 그때에 그 기도를 내가 지금 참 사모가 됩니다. 나는 그때는 그저 기도를 많이 했고, 기도하되 산에 가서 기도하면, 돌에 반들반들한 돌에 가서 기도 하지를 안 했습니다. 어디든지 다니면서 좀 까끌까끌하고 모지고 좀 앉기 좀 불안한 그런 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이래 기도하고 일어나면, 온 몸뚱이는 꼭 콩모양으로 거저 옴폭옴폭하고 동글동글하고 그래 가지고서 그래서 늘 그런 자리 찾아 다니면서 기도했고, 8•15 해방도 제가 덕유산이라는 그 덕유산 상봉 그 산에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그렇게 기도했는데 지금 그래 기도가 안돼요. 며칠 전에 제가 양산동이라 하는데 가 가지고서 기도 할라고 산에다가 천막을 쳐 놓고서 그래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할라 해도 엎드려서 기도해도 얼마 못 견뎌 말이 안 됐고, 또 앉아서 기도해도 또 힘이 없어 그리 돼지고. 기도도 젊을 때 하고 힘 있을 때 해야 되지. 힘 없으면 기도를 못해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기도하고 깨끗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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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밤에도 좀 마음에 조급해서 내려와서 모두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 있는가 보니까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니까 기도하는 이거 기도하는 장소를 삼층에다 해 놨더니마는, 나는 가 보니까 그 삼층이 기도하기가 참 좋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서 기도해도, 저는 그렇게 늘 했습니다. 산에 가서 기도하면 돌이 반들반들한 돌이 있고 밑에 얽박얽박한 돌이 있으면은 얽박얽박한 그 돌을 찾아가서 했습니다. 제가 거창 있을 때는 한번도 반반한 돌을 찾아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얽박해서 기도하고 나면 아랫도리가 불룩불룩하게 이렇게 돼지도록, 왜? 좀 더 내가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데에 하나님 보실 때에 내가 안일주의로 편안하기를 위주해 가지고서 그렇게 게을함이 되어질까? 하나님이 좀 감동되어서 들어 주시기를 바라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은 뭐 내가 여기 있을 때도 아마 부산 시내에 목사 쳐놓고 산에 기도하러 가기를 아마 제일 많이 간 것이 저일 겁니다.
그러니까 하룻밤도 제가 가니까 다른 또 집사님들도 다 따라가서 밤마다 보따리 싸 이고 산에 가 가지고서 기도하다가 새벽기도 될 때 되면은 또 내려와 가지고 새벽기도 보고 그저 낮으로는 또 이런 것 저런 것 자기 업을 하다가 또 심방하고 전도하고 이렇게 나왔는데 이제 차차 차차 나이가 늙으니까 저 기도실도 위에 것을 아래로 끌어내려서 또 대티에 밑에다가 기도실 해 놨다가, 또 거게서 이제 또 이리 왔다가, 이제는 차가 있어서 저 꽃마을에 거기 시작해 가지고서 빨리 가게 됐습니다. 저 아래보다도 저 위로 올라가면 좀 층층대 올라가기는 어렵지만 기도하기는 훨씬 낫습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자기 좋도록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이 감동이 돼야 됩니다. 주님이 내게 대해서 감동이 돼야,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감동이 돼야 무엇이 이루어지지 하나님 보실 때 벌써 섭섭해 그러면 헛일이오. 하나님이 섭섭하면 제가 뭐 천하 것을 다 거머잡고 옹호했다 할지라도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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