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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러 산으로  
 

그때 왜정 말년에도 신사 참배 문제가 나고 난 다음에, 그때 진주노회입니다. 진주노회에서 의논하고 난 다음에 '아, 이러니까 이제는  교회를 가서 살펴야 되겠다'하면서 교회  단속하겠다고 간 사람들은 다 패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가야 되겠다  하고 기도하러 간 사람들은 그 승리했습니다. 내가 한 상동 목사님 주 남선 목사님 그래 물으니까 그때 그라고 난 다음에 '안 됐다 기도해야 되겠다.' 모두 산으로 갔대요. 산으로 간 사람은 다 신사 참배를 이겼는데 이겨도. 감옥에 가도 이겼는데 그때 기도하러 가지 안하고. '유향의 작은 산에서 만나자' 이랬는데, 환난 때는 몰약산에서 만나고 유향의 작은 산에서 사랑하는 자를 만나자고 아가서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유향의 작은 산은 무슨 산입니까? 기도 산입니다. 몰약산은  무슨 몰약산인가? 몰약산은 방부의 산입니다. 방부의 산. 죄짓지 않는 산. 기도하는 산 거게가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84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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