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100원 짜리 화분에 작은 꽃이 하나 심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받침을 해서 제일 높은 곳에 올려놓았습니다.
이것을 본 친구가 꽃이 좋아 보이지 않아 아주 값비싼 꽃을 하나 사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다시 값으로 내서 다른 꽃은 사서 보내고 받았던 그 꽃은 구석에 쳐 박아 놨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물었습니다
" 그 꽃을 그렇게 좋아합니까?"
" 네, 그 꽃은 우리 나라 대통령이 손수 가져와서 나에게 주었습니다.
꽃이 큰 것이 아니라 나를 생각하고 손수 선물했으니까 그분이 크기 때문에 그 꽃도 화분도 얼마 안되지만 그 꽃도 크고 내 감정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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