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기철 목사님과 아들은 평상 소원이 그거래요 '주님이 서른 세 살 자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나도 서른 세 살 더는 안 살겠다.' 늘 그걸 평소에 기도 하더래요 기도하고 사람들한테 그런 말 하고 이랬는데,
아주 독실한 조사입니다. 주 정 뭐이요? 이름 고만 말 안 하니까 이름을 잊어 버렸어. 주 정 뭐입니까. 주 기철 목사님의 큰 아들. 이랬는데, 서른 세 살 먹을 때에 인민군에게 포로 돼 가지고서 납치돼서 가 버렸습니다. 납치돼 가지고 갔는데 아마 순교했을 것입니다.
(84030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