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간과 만물과 모든 운동이 이 4가지로 된 토지에 심기어진 식물과 같은 것입니다.
각기 뿌리박은 대로 자라고 결과를 맺게됩니다.
'심는다'고 비유한 것은 마음, 생각, 뜻, 힘, 기능 모든 것이 그것을 사모하고 거기에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어디다가 뿌리를 박아 무엇으로 자라고 열매맺고 있는 가를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는지? 인간을 사모하고 있는지? 물질을 사모하고 있는지? 세상의 이런 저런 움직임의 역사를 사모하고 있는지? 이렇게 해서 자기가 어디다가 뿌리를 박고 있는지 단정해야 합니다.
식물이 하루 이틀 지나가면 그 뿌리가 깊이 내려갑니다. 깊이 내려가고 넓게 퍼져갑니다. 그러면 양분을 섭취해 자라게 됩니다.
같은 이치로 사람이 사모하고 연구하면 깊이 박히고 유식해집니다. 실력이 있어집니다. 자라갑니다. 부강해집니다. 인연을 맺게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힘쓰고 바라보고 욕망을 두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사람은 하나님과 인연을 맺게되고 유식해지고 담대해지고 충만해져서 하나님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자라간다는 말은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으로 자기는 부강해져가고 성장되어가고 닮아가고 배워가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80032150) 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