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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풍년과 흉년  
 

0 대통령이 정권 잡았을 때에는 흉년이 들어서 좋지 않았는데 O 대통령 정권 잡고 난 다음에는 마구 풍년이 져서 '보리밭에 그거 안 됐다. 다 불 싸질러라' 그게 인제 복 못 받을, 복을 찼다 말이오. 그때 '인제 우리 나라에 복이 차졌다' 이랬으니까 그 후부터 어려웠지 O 대통령 살아 있을 때는 얼마나 복이 있든지, 이북에 말하기를 쌀 좀 보낸다고, 지금 그 사람들은 굶으며 쌀 보내지만 그때는 보낼 수 있는 쌀이 있었어. '들에서도 복 받는다. 토지의 소산이 복을 받는다.' 토지의 소산이니까 오만 것 다 땅에서 나오는 것은, 땅에서 나오는 복 받으니까 농사 짓는 것도 소산이지만 기름 나오는 것도 소산이 아니오? 땅에서 나오는 소산 아니오? 한국에 기름만 어디 펑펑 나와서 세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기름 구덩이 하나만 나온다 해도 그만 세계의 갑부가 될 것입니다. 이거 뭐 하나님이 하실려면 쉽다 그말이오.

(85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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