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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고침받은 아내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지. 자녀에게도, 부모가 자녀에게 대하든지 부모가, 자기 참 남편이 아내에게 대해서라도 아내에게 무엇이 그 어려움을, 병이 들어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병이 들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서 참 그거 병 낫우기 위해서 한없는 고생을 해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돈을 벌고 벌고 뭐 이렇게 공고해 가지고 그것을 병을 낫우었더니만 그 아내가 평생 거기에 대해서 감격하면서 그저 늘 남편에게 머리를 들지 못하고 감사하면서 아, 내가 남편을 이렇게 고생을 시켰다는, 너무 그 마음을 아프게 생각하고 참 미안하게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남편이 고생 당한 것이 아까와서 견디지 못하는 그 마음씀에 따라서 그 남편이 오히려 그 아내에게 위로를 해 주고 그저 마음에 만족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위로를 해 주고 너무 그렇게 하지 말라고서 그렇게 해서 그럴수록 그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다 기울이고 싶은 그런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했는데 그래 가지고 죄짓고 돌아다니면서,  다 죽어 가는 걸 건강으로  병치료 해 놨더니만 죄짓고 돌아다니며 망령부리고 이래 몇 번 말해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 효력없이 이렇게  하면 그 남편이 처음에는 섭섭하다가 나중에는 괘씸하다가 나중에는 분하다가 마지막에는 이제  마음에 분개해서 대적으로 삼아 가지고서 그를 어떻게 그 병이 들기를 원하고 그래 되기를  원하고 하나도 동정하는 마음이 없고 괘씸하고 분개한 마음만 생겨지는  것이 우리 인격성의 본성입니다. 인격성의 본성이요. 이것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꼭 그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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