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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를 만들자  
 

이게 모두 우리가 모든 주님을 배우지 못해서 그래요. 저도 항상 이거 온유하지를 못해 그렇습니다. 왜? 주님에게 뭐 맡겨 놔야 되는데 맡겨  놓지 못하고 만날 깡깡 깡깡 그라기 때문에 그 피부에 깡깡깡 하는 그게 배겨 가지고 있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볼 때 그렇게 아름답지를 못해요. 어디서든지 이래 가면 예배당 가서 인제 기도를 늘 그래 합니다. '우리 예배당의 악의 세력이 폭파하지 않도록 해 주옵소서' 그런 것도 주께  맡겨 놓으면 될 터인데 또 '나는 폭파하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그걸 또 기도를 해야 되지,  안하고는 못 견디겠다 그말이오. 또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이런 것도 다 주님이 다  숨겨 가리워 줘야 되겠습니다.' 또 해야 되겠다 이거요,

또. 또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에 대해서도 '이거 가다가 차 사고 나 놓으면 어찌 되느냐? 암만 교통 지도원이 있다 할지라도 개별 섭리의 주권이 당신에게 있는데 당신이  안해 주시면 누가 인생으로서 그 개별 섭리의 그걸 다 간섭하고 그걸 감당을 하겠습니까? 당신이 안보해 줘야 되겠습니다. 또 이래 쌓으니까 자꾸 있다 깡깡깡 하니까 이래 쌓으니까 자꾸 이거 용모가 아름답지를 못 해. 그만 깡깡깡 하면 근심까지  깡깡깡해 그래서 차차 차차 이제 좀 잘 믿으면 좀 좋아질 줄 압니다. 어짜든지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에게 다 맡기지 못했기 때문에 못한 것만침 내가 근심하게 되고 내가 걱정하게 되요. 주님에게 다 맡기지 못했기 때문에, 못한 고것이 암만  맡겼다 해도 맡기지 안했으니까 자연히 그런거라.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당신의 이 법칙은 아주 쉽고, 당신의 짐은 무슨 짐이냐? 맡기는 거, 주님에게  맡기는 거 맡기는 그게 내 짐이라.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 내 짐이요. 또 내려가는 것이 내 짐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요 생애 법칙을 완전히 바꿉시다. 그라면 오늘 주님이 우리를 깨끗게 해주신 이 깨끗을 보존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보존해 나갈 수 있는거. 하나는 내가 하는거 다  당신에게 다 맡겨 놓고 다 맡겨 놔 해줄  줄 알고.
그러면 다 맡겨 놓고 그만 평안히 있으면 좋겠소. 그런데 그게 지금은 안 돼요.

제가 처음에 예수를 믿을 때에는 황보기장로님이 그때 거게  전도사로 와서 계셨는데 그 밑에 제가 교인으로 있었습니다. 무엇을, 아이가 아픈데 그 장로님이 '기도하라' 이래. '기도하이소, 집사님 기도 하이소' 이라는데 기도 하라는 그말 할 때에 내가 대답은 했어요. 예, 하기는 해도 그 말이 우스워졌어. 기도 하라는 말이 우스웠어.  왜 기도 하라는 말이 우스웠느냐 하면  주님이 내게 필요한 것은 다 나보다 먼저 당신이 아시고 해 주실 것인데,  뭐 주님 앞에 뭐 해달라 말아라 뭐 그랄게 없을 것 같은데 당신이 다  알아서 다 해 주시는데 그렇게  할게 뭐 있어야지, 그거 별로 해 보지를 안했어요. 기도해 보지 안했어요  그때는. 지금은 인제 맡기는 것이 아마  완전치 못한 모양이라. 그러니까 뭐 마음이 조급해서 이거 어쩝니까? 이것도 좀 해 주십시오, 저것도 좀 해 주십시오. 하는데 참 당신에게 다맡겨 놓고 당신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서라면 서고 이렇게 순종하는 거 이것이 그 결과로 우리에게  온유한 마음이 되어지는 것이니 지금  새삼스럽게 부산 와 가지고서 그 마음이 온유치  못한 것을 지금 인제 온유를  만들라고 인제 애를 씁니다. '인제 부터는 온유를 만들어 보자'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럴 때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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