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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의 기도  
 

그래서, '예수님'하면서 자기와 주님과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래 기록한 건데 후란시스라 하는 사람은 참 성자입니다. 성자인데, 그 제자들이  '이 선생님은 어떻게 기도를 하는고 보자.'  그거 내 잘 기억이 없는데 석 달 이던가 한 달 이던가 모르겠습니다. 석 달인가 한 달인가 기도를 하자고 제자들하고 기도하러 가자 이래 가지고서 고 동안은 밥을 한 끼만 해다 달라 하고서  한 끼만 먹고서 이래 지금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어찌 하는고 보자.' 그때 한 달이던가  모르겠습니다. 그 제자들이 가서 엿들어. 살그머니 가서 엿들어니까 기도한다는게 만날 그거라. 떡  이래 가지고 있다가서 '예수님'하면서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또 이라고 난 다음에 벌벌 떨고 또. '예수님이 내게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또 이라고 난 다음에 울고 그저 석 달 동안 기도하는데 다 들어 봐야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여호와는  누구십니까? 나는 누굽니까?' 그 말,  그 말뿐이라. 기도한다는 것이. 기도하는 것이 그 말뿐이라. 그러니까 제자들이 '내나 그것만 하더라' 이랬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나는 누굽니까?' 서너 마디 기록해 놨지만 그  ㅁㅁe 것을 그들이 들은 것을 기록했지만 후란시스와  같이 자기가 자꾸 성장해 가지 않으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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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가 제자들과 한번 산에 한달 동안 기도하러 갔는데 ‘우리 선생님은 무슨 기도를 하는가?’ 이렇게 엿들을려고 그들이 갔었는데 하루 한끼씩만 식사를 하고 늘 따로 떨어져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를 하는데, 그 제자들이 가서 들어보니까 그저 다른 기도가 없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됐으니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한번 불러보고 난 다음에는 보니까 그저 감사해서 못 견뎌서 울고 또 있다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어 우리 아버지 됐으니까 내게 대한 그 모든 기업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또 여러 가지 책임감을 느끼면서 또 감사해서 못 견뎌서 울고, 또 주님에게 대해서 ‘주님은 누구십니까?’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데 대해서 또 말하고 생각하고,

한 달 동안 늘 기도하는 것을 제자들이 가서 엿들었는데 그 기도가 단지 네 마디뿐이더라고.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서 아버지가 어떠한 분이신지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라 이래 하는 걸, 아버지 불러서 기도하는 것, 또 주님이 대속하신 그 주님의 대속을 말하면서 또 울면서 기도하는 것, 또 이렇게 성령님이 자기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이렇게 세밀히 안보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성령의 은사를 생각하면서 또 감사하고 울고, 또 자기 자신이 ‘나는 어떤 자입니까?’ 하면서 참 자기는 말할 수 없는 천한 자인데 말할 수 없는 존영한 자가 된 데 대해서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늘 한달 동안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다른 기도하지 안하고 꼭 성부에 대해서, 성자에 대해서, 성령에 대해서, 이 은총을 입은 자기에게 대해서 그렇게, 그저 다른 기도 하지 안하고 이름을 불러서, 불러서 말하면서 또 울고 또 감사하고 이렇게 하기를 석달 동안 기도하는 것이 다른 기도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 제자들이 그 때는 깨닫지 못하니까 ‘우리 선생님은 아버지, 아들 , 성령, 자신 그래만 불러서 기도하더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 그 뒤 제자들이 깨달아서 차차 믿는 도인이 되어감으로 그들이 이제 그것을 책에다 기록해 가지고 전해서 저도 읽어봤습니다.

그 프란시스가 그 세계에 전무후무한 성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인데 그 분이 한 달 동안을 기도하는 데에 제자들이 가 들으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 자기에 대해서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하고 난 다음에 또 울고,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울고, 또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울고,

그러면 성령님이 누구십니까? 할 때에 성령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한 것, 주님은 누구십니까? 할 때에 주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한 것,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할 때에 자기에게 아버지가 어떤 그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것, 또 자기는 어떤 자인가? 자기는 누구냐? 그 자기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예수 없는 자기가 어떠한 자였으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된 자기가 어떠한 자인 것을 깨닫고 또 마음에 감사해 견디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고,

그 분이 예수님이 대속하심에 대해서 그 기도하는 가운데에 마지막에는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고난받으신 그 고난을 나도 좀 알게 해주옵소서’ 하는 그 기도를 마지막에 한번 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그 프란시스의 이 손과 이 다리에, 손과 다리에 다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구멍이 나서 그 때 구멍이 나서, 날 때에 자기가 아픈감을 느끼고 주님이 이렇게 나를 대속하실 때에 이렇게 고난이 컸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그 기도 한 달 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 그 기도하고 나서 그 제자들이 보니까 프란시스에게는 예수님이 똑 못박히신 그 자리에는 전부 구멍이 다 뚫혔습니다. 구멍이 다 뚫혀서 그 뒤에 낫기는 낫았지만 그 분이, 그 분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진실되었으며 얼마나 실제였는가?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고난받으신 고난을 나도 좀 그 고난을 알게 해주옵소서’ 하는 기도를 할 때에 자기의 수족에 구멍이, 실지로 구멍이 나기까지 실지의 그 주님이 오셔서 역사하셨으니까, 그 분이 한 달 동안 기도한 기도가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하면서 한 그 기도가 얼마나 실상이며,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참이었는가? 그 아버지를 느끼고 생각하는 것, 주님을 느끼고 생각하는 것, 성령을 느끼고 생각하는 것, 구속 받이기 전 자기를 느껴서 생각하는 것, 구속 받은 후 자기를 느껴서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그 실상이 있는, 실상이 있는 기도라는 것을 그 분의 그 못자국을 보아서 제자들이 그때야 깨닫고 참 놀랬다고 하는 말을 기록한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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