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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죄  
 

그래서, 며칠 전에 말하기를 우리가 범죄한 죄가, 죄가 하나님이 참 알스럽고 애터져서 '그만 그만 그만' 자꾸 하시면서 하나님이 만류하시고,  하나님께서 참 원하고 원해서 그이에게 대속하신 것만이 만족이 아니고 그 뒤에 얼마든지 그에게 베풀고저 하는  그런 죄가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닭 울기전에 세 번 주님을 부인한 그 죄에 대해서는 아마  주님이 그럴 거라. '베드로야, 이제 내가 알았으니까 자꾸 그럴게 뭐 있느냐?

평생 죽을 때까지 닭소리를 들으면 자기가,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 닭 울 때에 자기가 세번  주님을 부인한 그것을 자꾸 생각하면서 평생 그 닭  소리를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합니다.

베드로가 이러니까, 그 베드로가 세 번 주님을 부인한 그 죄는 주님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만족이 되고 이라다가 마음에 동정이 되서 '베드로야, 그만, 자꾸 그렇게  그랄게 뭐 있느냐?' 이렇게 주님이 긍휼과 동정과, 당신이 베드로 위해서 모든 걸 해 줄 수 있는 그런 죄악이 됐을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런 죄도 될 수가 있고, 내나 같이 범한 죄라도 또 그 죄가 주님 앞에 마음에 섭섭하게 하는, 주님을 섭섭하게 하는 죄도 될 수가 있고, 주님이 '그 괘씸하다 그럴 수가 어디 있나?'  괘씸한 그 죄가 될 수도 있고, 또 하나님에게 '분하다. 그놈 분하다' 분하다 분하다 이라다가 하나님께서 나중에는 원수가 되어지고 소멸할 불로 이래 소멸할라 하는 그런 소멸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죄가 되어지는 것이 우리가 거게 대해서 어떻게 깨달으며 어떻게 느끼며 어떤 감상을  하며 거게 대해서 어떻게 언행 심사의 행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주님이 우리에게 대하는 대함이 달라진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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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자의 영과 육, 금생과 내세, 과거에 대해서도 복 되고, 현재에 대해서도 복 되고, 미래에 대해서도 복 될 수 있는 것, 과거는 지나가 버렸는데 그 뭐이가 복될 수가 있을까? 과거가 화가 되어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현재에서 과거를 행복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고 부인한 그 일은 벌써 지나갔으니까 베드로가 나이 늙었을 때에는 벌써 지나간 지 오래 됐습니다. 이렇지만 세 번 부인한 그 과거가 베드로에게 대해서는 일생 동안 다른 사람이 볼 때나 주님이 볼 때에 장점이요, 아주 귀한 점이요, 또 베드로에게는 아주 생수가 흐르는 생수의 샘이 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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