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목사님을 한번 청해 가지고 우리 서부 교회 집회를 했는데 그때 그렇게 말합디다. 어떤 부흥 강사가 세계를 돌아다니는 부흥 강사인데 어떻게 입신 중에 들어갔습니다. 아마 하늘나라 금면류관은 내 것일 것이다 고 했는데 '영계에 가니까 천사가 인도하기를 '자, 여기 십자가가 지금 있는데 네 십자가가 어떤 것인지, 네 면류관이 어떤 것인지 봐라.' 보니까, 아주 금으로 만든 십자가가 있는데, 아주 제일 귀한 십자가가 있더래요. '저게 아마 내 십자가요 저 면류관 저게 내 면류관이지요' 이랬는데, 금 십자가도 제 것 아니고 금면류관도 제 것 아니었습니다. 또 그다음 것에 갔습니다. '이것이라도 내 것인가?' 섭섭해서 물었는데 그것도 아니라. 세번째에 가니까 그것도 아니오.
저 밑에 내려가니까 십자가는 아주 나무로 만들어 놓은 십자가, 아주 가벼운 십자가 그게 자기가 지고 온 십자가라. 자기가 그렇게 가벼운 십자가를 지고 왔고. 저 옆에 면류관이 하나 있는데 이병규목사님 말로 개털 모자가 있더라고. 개털 모자. '저게 네 면류관이다.' 그러더랍니다.
'그러면, 저 위에 금십자가는 뉘 것입니까?' '그것은 네 강단 앞에 거게 엎드려 가지고 항상 중얼거리는 그 할머니, 네가 무슨 병신같이 생각하고 뭐 천대하는 할머니 있었지? 그 할머니 면류관이요 그 할머니 십자가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래 가지고 그분이 회생해서 나온 뒤에 광고를 많이 해서 그 말이 뭐 제게까지 들렸습니다.
(84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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