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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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마자의 선물  
 

세상에는 믿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권세라 하는 것은 전부 부정이요 또 부라 하는 것은 전부 욕심쟁이요, 이러니까 무엇 하나가 공평된 것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 국회의원 출마할 사람이 인사차 물건을 보내왔습니다. 벌써 오래 됐는데, 그걸 내가 돌려보내려 해도 딱 싸 놓고 '이걸 지금 내가 돌려보내면, 그 사람에게 도리어 절망을 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좀 알아보고 난 다음에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만일 그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그것을 돌려주고, 돌려주되 투표하고 난 다음에 돌려주고, 투표하기 전에 내가 말하고, 그래서, 이거는 거꾸로 된 것이기 때문에 돌려줘야 된다.' 이러고, '그 사람이 만일 실력이 없는 사람 같으면 그 사람 내게 온 걸 하필 그만 안 찍어 주면 되고, 그거는 없는 사람에게 전달하든지 해야지.' 이랬는데, 그 뒤에 여러 군데서 알아보고 '아, 이 사람이 여기서 나 온 사람 중에는 그래도 제일 낫다.' 이래서 제가 언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들 걸어서 '그런 거 있는데 그거 내가 돌릴 터이니 섭섭하게 생각지 마라. 내가 알아보니까 자기가 여기서는 일군으로 내세울 만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걸 내가 이리 저리 몇 군데 부족하지만 알아보고 그렇게 투표하기로 작정을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전화한다.' 이랬었습니다. 전화하고 난 다음에 며칠 있다가 또 찾아 왔습니다. 나는 대면할 그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대면을 안 하고 전화로 얘기를 하며 그러니까 '뭐 두고 쓰시지요.' 이렇게 해도 내가 하는 말을 좀 알아듣기는 알아들은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꼭 안 된다고 그렇게 좀 강권하지는 안했습니다. 받아 줘야 된다고 강권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런 것은 참 실상은 우리가 일군으로 세워서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대신 해 달라고 하는 그런 대표의 일군이기 때문에 우리가 월급을 주든지, 우리가 월급이야 주기야 주지만 우리가 뭐 대접하든지 해야 되지 그 사람들이 대접할 리는 없는데, 이 세상 일은 거꾸로 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오히려 대접받아야 될 사람들이 대접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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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077   미국 대통령 선거 사람에게 인기 없어도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면 당선됩니다. 
1076   집권자 집권자 선출의 가치를 개인과 가정의 문제보다 크게 두어야 합니다. 
1075   국회의원 출마자의 선물 세상에는 공편된 것이 없습니다. 
1074   효력 약의 효력을 본 사람은 그 약을 구하려고 애를 씁니다. 
1073   기본 회개를 해야 자기 중심인 원죄를 회개해야지 열심만 있어도 안 됩니다. 
1072   진로 진로도 믿음으로 결정합니다. 
1071   공부 공부도 순종으로 합니다. 
1070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인해서 일본 나라가 두려워했습니다. 
1069   신사 참배 인내로 신사 참배를 극복했습니다. 
1068   들어가면서 받는 복 인력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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