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여자들에게 만일 표를 얻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 안 됩니다. 이러니까 여성들에게 꼭 득표를 하기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 한국도 그렇기는 그렇지만 인물이 너무 못 나면 그만 대통령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인물도 잘나도록 아주 무대에 나설 때에는 얼굴을 잘 만들고, 여자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 하는 이런 일만 가려가면서 하면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이번에 레이건은 자기가 정견 발표를 하는데,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을 발표를 했습니다. 산아 제한 못 하도록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것은 여자들에게 서리를 내린 것입니다. 그러면 레이건은 이제 엉뚱한 소리 했으니까 대통령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때 그걸 볼 때에 '아, 이 미국 나라가 하나님 긍휼이 임하는가 보다. 아마 이 옳은 말하는 것 보니까 인간으로서는 안 되겠는데 이 사람이 되겠다.' 자격으로 봐도 제가 보는 대로는 그 사람이 돼야 되겠지만, 말하는 거 보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말을 하니까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당선된 율로 보면, 득표율이 아주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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