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렇게 결혼하지 안하고 미혼 여성으로 일생 동안 주를 위해서 고자 돼 가지고 그렇게 일생을 지내는 사람도 귀하고 좋은 은혜입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은 더 좋습니다. 왜? 내가 여게 결혼 안 하고 처녀로 지낸 분 한 분, 지금 죽었는가 살았는가 내가 모르겠습니다.
OOO씨가 그때 처녀로서 선교사들 하고 같이 일을 하면서 참, 일을 많이 했습니다. 또 경남 성경학교에 강사로도 수고하고 아주 복음의 일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제가 그이 집에 가 봤습니다. 그이 집에 가니까 그 아버지가, 아버지한데 나는 '이런 참 따님을 둬서 참 하나님에게 일생을 바쳐 사니 참 감사합니다.' 이랬습니다. 이라니까 그분이 있다가 '아이고, 말하지 마이소.
골치입니다. 골치.' 그래요. 그때 나는 깜짝 놀랐어요. '그거 왜 골치입니까?' '내가 이 말도 차마 내가 묻지도 못했어, 내가 그렇게 존경하고 있는 그런 신앙의 여성이기 때문에 묻지도 못하고 이라는데 한참 늘어 놔요. 뭐 어떻게 뭐 짜증지기고 집에 오면 마구 왕이라서 온 식구들' 이 벌벌벌 떨면서 전부 이래 떨어야 되고 이래 놓으니까 다시 한말로 말하면 인간성이 없다 그 말이오. 통틀어 말하면.
그러고, 하기는 사람이 범죄한 이후에는 그 모든 정력을 다 배출하는 배출구가 있어 가지고 배출이 돼야 되지 그게 좀 모여 놓으면 막 발동을 하고 이거 꼭 그게, 그러니까 늙은 사람은 다 선해요. 늙은 사람은 선하고 젊은 사람은 그렇고 또 힘이 있는 강건한 사람들은 더 많이 악해요. 이런데, 그래 놓으니까 그 아버지가, '아이구 참 그 귀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나도 큰 딸을 그와같이, 지금 처녀 시킬라고 그 중학교 때에 고려 신학교에 데리고 갔어요 고려 신학교 입학시킬라고. 이라니까, 이거 아직까지 어려서 안 되니까 입학시키지 마라고 그래 가지고 자꾸 그랬는데 지금 뭐 결혼해 가지고 저거 남편은 목사되고 이러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하니까 결혼한 게 잘됐어요.
결혼 안 하고 있는 그런 분들 하나 교회에 미혼 처녀들 하나 있으면, 히스테리인가 이거 하는 거 그거 다 받아 줘야 되지 이해를 해야 되지 이러니까, 그거 속 썩는 거는 괜찮아요. 속 썩는 거는 괜찮지만 그걸 또 밤낮 이걸 파수해야 되지 간섭해야 되지 이러니까 사람이 죽을 지경이라.
(86050730 집회)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