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를 못 견디게 하는 병이 악습병입니다.
그런데 이 병이 세 사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 병이 세 가지 우리에게 있는데 이 세 가지 병 중에 제일 자기에게 가까이 와 가지고 자기를 못 견디게 하는 그 병이 무슨 병인가?
그 병은,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암병이 걸렸습니다. 암병이 걸려서, 그러면, 암병 그거는 걸렸으니까 뭐 그 병으로서, 불치병이라 이렇게 한다 할지라도, 그 속에 암병이 걸려서, 위장암이 걸렸으면 위가 아픈 그저 우리하이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데, 암병이 걸리고 나니까 그 사람의 그 모든 신경이, 신경이 아프고 따사와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암의 병이 들어 가지고 암으로 말미암아 고통스러운 그 고통보다도 암으로 인해서 그 신경들이 다 이것이 그만 변동이 돼 버리니까 그 신경이 들어서 아픈 그거는 껍데기 아픈 것인데 고게 때기때기하고 아르고 자꾸 속속 쑤셔서 견디지를 못한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거는 제일 처음에 큰 병 뿌럭지가 날 고통 주는 것보다도 그 병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모든 껍데기 병 그것이 우리에게 더 때기때기하게 아프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악령이 우리에게 해하는 것보다 악성이 해하는 것보다 악습이 제일 우리를 괴롭힙니다. 악습이 괴롭힌다 말은 자기가 이제까지 음식으로 말미암아 죄 짓던 사람은 음식 먹던 그 음식 먹던 그 습성 그것이 들어서 제일 애를 먹입니다.
예를 들어 술 먹던 사람은 술 먹던 습성 그것이 들어서 제일 괴롭히게 하고 또 노름하던 습성 든 사람은 노름하던 그 습성 그것이 들어서 괴롭히고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끊을라면 끊을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괴롭히게 한다 그 말이오.
또 자기가 무슨 도적질하는 습성 있는 사람은 그만 물건을 보면 그 물건 보면, 그거 뭐 안 훔쳐 가도 되고 훔쳐 가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고 이렇지만 물건을 보면 이제까지 남의 것을 도적질하던 그런 습성 있는 사람은 그만 보면 그만 그 습성대로 도적질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자꾸. 남의 것을 탈취하는, 빼앗는 그런 습성이 있는 사람은 암만 자기에게 재물이 공으로 뭐 몇 천만 원 생기는 것보다도 남에게 빼앗는 그 재미라야 취미가 있다 그 말이오.
또 어떤 사람은 아편을 맞는데 아편 맞는 습성이 된 사람은 아편을 맞아서 우리하고 흔흔한 그거. 신경 자극되는 그것이 또 자기에게는 아주 재미가 있어서 다른 것보다도 아편 맞는 습성 그것을 고치기가 힘이 든다 그거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는 남녀간에, 이성간의 범죄하는 거. 그거는 뭐 얼토당토 안한 거, 자기는 참 남의 남자와 남의 여자가 음행하는 그런 것도 그거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그게 안 된 줄 알면서도 그만 닥치면 습성대로 그만 그래 됩니다.
또 그것보다도 심지어 참 기막히는 것은 자기 형제끼리, 남매끼리 이런 음행하는 일이 요새 많이 있습니다. 또 부모와 자식끼리, 모자끼리 부녀끼리 또 음행하는 이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그거는 어림도 없는 것이고 뭐 그거 해 봤자 아무리 자기 기운이나 빠지지 또 양심의 가책된 믿음이 떨어지지 하나님과 멀어지지 백해 무익이지만 그만 그 습성이 들어 가지고 습관적으로 떡 닥치면 또 그렇게 돼진다 말이오. 그런 것을 말해서 악습 병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기 중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이렇게 범죄한 그 습성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이 다 우리에게 인간병인 것입니다
(850526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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