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부인 핍박하고 백목사님을 괭이로 때렸으나 임종 전 사흘 동안 회개하고 예수믿어 구원얻은 O목사님 부친
여기 ○○○ 목사님의 아버지는 그 사람이 예수 믿는 걸 핍박을 많이 했습니다.
나하고 한 동갑인데 뭐 자기 부인이 예수 믿는다고 핍박을 많이 했어. 우리가 산에 가서 금식 기도하다 보니까, 그 올라와 가지고 저거, 저 주막에 술집에서 말하기를 ‘저 예수 믿는 것들 전부 저 산에 가서 기도한다면서 산에 가 가지고서 남녀끼리 가 가지고 지금, 산에가 기도하러 가 가지고 지금 그라고 있다.’ 그라면서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너거 계집도 거기 같이 갔다. 야, 이 썩은 놈아. 가 가지고서 막 모조리 그런 것들 막 몽둥이로 패 뭐 죽여 버려라.’ 이거 자꾸 이래 슬슬 충격하니까 이게 참 그말을 듣고서 몽둥이를 가져 와, 괭이를 가져 왔어요.
괭이를 가지고 와 가지고서, 그 밑에는 모두 다 여럿이 기도하고 나는 지금 혼자 저 위에 올라가 가지고서 혼자 인제 바위틈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말이오. 하고 있으니까 올라왔어. 올라와서 그만 무조건 때려요. 그거 그래도 그거 젊을 때라서 만일 힘으로 뭐 하든지, 내가 힘은 뭐 그렇다 해도 그 모든 좀 운동하는 걸 배웠기 때문에 그만 단박 어떻게 하지마는, 나는 그때 그럴 마음이 없어. 그거 그 때리기 때문에, 때려서 여기가 터졌어. 피가 나니까 온 전신이, 흰 양복을 입었는데 온 양복에 전부 피가 다 되니까 겁이 나 가지고 벌벌 떨며 이라기 때문에, 나는 이래도, 지금 죽어도 예수 믿기 때문에 천국 가지마는 형님은 지금 예수 안 믿기 때문에 지옥 가니까 예수나 믿으십시오. 나 때린 이거는 상관 없습니다.
내가 뭐, 여게 대해서 복수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복수 할라 하면 지금이라도 뭐 자기야 여기서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거 알고는 있지 않소? 내가 그렇지만 내가 그렇게 하지 안합니다. 나는 다 영생 얻어 가지고 있지만 자기는 지금 멸망 가운데 있으니까 예수를 믿으시오 하니까 그래 예수를 믿겠다 해요. 그때 대답했어요. ‘녜, 저도 예수 믿겠습니다. 믿겠습니다.’ 하고서 ‘믿겠습니다' 하며 그만 도망을 쳐 버렸어.
그게 소문이 났어. 나니까 밑에서 모두 말하기를 ‘저놈이 아무것이를 때려 놨으니’ 그때 나는 예수 믿은지 한 일년 넘어 됐어요. ‘아무것이를 때려 놨으니 저놈 신세는 갔다’ 왜? 그때 우리 솜씨는 그까짓 거 할라 하면 뭐 당장 감옥에도 집어 넣을 수 있고 오만 거 다 할수 있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이래 ‘신세 갔다’ 이랬는데, 그 내려가 가지고 그 집에 갔어.
`어짜든지 예수님 믿으십시오. 내게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염려 그런 거 하지 말고 나는 뭐 관계 없으니까 예수 믿어 천국가는 사람이니까 관계 없으니 어짜든지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 말 하니까 말은 대답은 했지마는 믿습니까? 그라고 난 다음에 마지막 죽을 때에, 그 술 친구들이 많고 또 뭐 장사를 많이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때 누워서 자기가 예수 믿겠다고 자기 부인한테 회개하고 부인에게 당신은 나를 말을 놔 하고 나는 당신을 존대해야 됩니다. 나는 못쓸 죄인이라고. 똑 사흘 동안 그랬어요. 사흘 동안 그라면서 말하기를, 난 거기서 위천교회 가 가지고 지금 전도사로 그때 처음으로 부임해 가지고 가 있는데, 기별이 오기를 그분이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서 어짜든지 장례에 주례는 백 조사님을 소리해서 주례해 달라고서 그렇게 유언을 했으니까 와서 좀 도와 달라고 이래서 그래 내가 주례를 했습니다. 출상 예배를 내가 인도했어요.
인도했는데,ㅡ길가 가면 말이지요. 혹 어째 가다가 만나면 막 땅에 부딪히게 절을 해요. 그때 그게 있어 놓으니까. 만날 때마다 ‘왜 교회를 왜 안 나옵니까?’ ‘예, 나가지요' 이 말은 늘 했어요. 작정한 거는 그래 작정하고 사흘 동안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이 말하기를 자기 남편에 이상한 환상을 봤는데 그 남편이 꼭 키가 한 세 치 되더라고. 세 치면 요만 되지요. 키가 한 세 치 되더래요. 자기 남편이 키가 세 치가 되는데 요게 빼빼 말라 가지고 있어서 자기가 자꾸 젖을 짜서 입에 넣으니까 꼴딱꼴딱 삼키기는 삼키는데, 키가 세 치 되더래요. ‘그런 걸 봤는데’ 이래 말해. 그래 내가 있다가서 `아마 고만침 영이 작은 영으로서 구원을 얻기는 얻을란가보다. 혹 그건지 모르겠다. 꿈은 무시해야 되지마는 그건지 모르겠다.’ 이랬는데, 사흘 동안 예수 믿고 떠났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예수 믿으라는 이 전도를 자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러면 속에 자기 이 감각에 박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세상 떠날 그 위급한 때가 되면은 그때 예수님을 믿게 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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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저거 어머니인데 자기 남편이 핍박자야. 어떻게 핍박을 하고 그런 사람인데, 불량도 많이 지기고 이라는 사람인데 그래 하도 위해서 기도를 하니까 한번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데 똑 빨간 것이 갓낳아 놓은 것 같은 것이 한 뼘 되더래요. 길이가 한 뼘 되는데 이것을 자기 젖을 짜서 이래 먹이니까, 그게 자기 남편이라 하는데. 짜서 먹이다 그래 깼는데, 그거 그라고 난 다음에 그 남편이 회개를 해서 꼭 사흘 예수 믿고 죽었어.
사흘 예수 믿고 죽으면서 나한테 연락을 해 가지고, 자기가 그때부터 예수 믿겠다 하고 자기 친구들 다 버리고 ‘내가 이제 하늘나라를 봤다’ 하면서 자기 부인에게 말을 놓아 하라 하고 자기는 존경을 하고 나를 낳아 준 어머니라고 이렇게 말하고 이거 지도자되는, 그때 나는 조사라요. 그때 나는 위천이라 하는 데 내가 가서 이동돼 가지고 있었는데 ‘위천면에, 어렵지만 백 조사님을 청해 가지고 나를 좀 주례를 해 달라.’ 해서 내가 가 가지고 출상 주례를 했습니다. 보니까 한 뼘 됩니다. 빨간 것이 한 뼘 되더래요.
그러면 예를 들면 그게 뭐, 그렇게 믿으라 말은 아닙니다. 그와같이 중생될 때는 요렇게 한 뼘 되는 발가이 조그만한데 이게 뭣 먹고 자라요? 진리 먹고 자라고 영감 먹고 자라고 예수님의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러면 피도 새김질해야 되고 영감도 새김질해야 되고 진리도 새김질해야 되고 또 자기가 행동할 때는 피도 조심해서 이 피에 맞나 안 맞나, 영감에 맞나 안 맞나, 진리에 맞나 안 맞나 이렇게 쪽발로 걸어가는 이 생애가 아니면은 양식이 안 되기 때문에 자라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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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그 사람이 아주 예수 믿는 것을 핍박을 많이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예수 믿는데 어떻게 몽둥이로 뚜드리고 많이 했던지 피도 많이 흘렸고 살림살이도 뭐 여러번 불에 태워버렸고, 길쌈해 놓으면 마당에다 수북하게 재어놓고 불싸질러 가지고서 싹 다 태웁니다. 그뭐 뚜드리기는 얼마나 뚜드리는지? 이라는데 기도하러 못 가구로, 새벽기도 못 나오구로 하니까, 못 나오구로 하니까 자꾸 잠들고 나니까 나가니까 문을 양쪽으로 양쪽을 딱 밧줄로 막 창창 묶어 가지고 이랬는데 그래도 하나님께 일편 단심이 이 새벽기도 가게 해 달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잠을 깊이 들게 하니까 잠이 들어서 솔솔 끌러 가지고 나온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이거 떨궈 버렸거든.
이제는 그 장골, 힘이 셉니다. 나하고 동갑이라. 힘이 센데 이 자기 다리하고 자기 부인 다리하고 둘이 이래 밧줄로 창창 동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누워 자. 이거는 암만 끌러도 감각이 있으면 깨지 싶어서. 그래도 하나님에게 기도하니까 이 끌러도 깨지 못하도록 해 놓으니까 새벽기도를 나왔어.
이런데 많이 뚜드려 맞았어요. 많이 뚜드려 맞았는데 그이 별명이 빈대라. 자기는 그 이름을 모르는지 몰라도 우리는 이름을 짓기를 빈대라고 지었어, 빈대. 빈대는 납작하지 안해요? 납작해요. 빠짝 말라서 납작해요. 빠짝 말라서 납작한데 그래도 참 길쌈은 굉장합니다.
뚜드려 맞지 이래 놓으니까 이 병신인데 한번 맞고 나면은 또 조금 살이 찌고 한번 맞고 나면은 또 살이 찌고 나중에 뚜꺼비같이 돼져. 차차 차차 조그매씩 살이 쪄져. 살이 쪄 가지고서 그뭐 십 년 만에 나중에 엉뚱이같이 아이를 배 가지고서, 임신을 못 해. 빠짝 말라 임신을 못 했는데 십 년인가 후에 임신했어요.
저 뭐꼬? ○○목사님? 자기 형하고 차이가 얼마 있어? 여섯 살이가? 십 년 안 돼, 여섯 살이라. 여섯 살 차이에 저거 하나 낳았어. 많이 뚜드려 맞고 살쪄 가지고 낳았어.
주님 위해서, 주님 위해서 맞는 거 여러분들, 주님 위해서 손해보는 거 절대 손해 없습니다. 맞는 것도 손해 없어, 욕 얻어먹는 것도 손해 없어, 주를 위해서, 이 죄가 있어서 그렇지 죄만 없이 주님 위해서, 주님 위한 거는 의 가지고 주님 위하는 거 아닙니까? 이것은 어떤 면이든지 어떤 종류든지 손해 없어.
그랬는데 나도 한번 당했어. 산에 우리 금식기도 하러 간다고서 산에 갔는데 산에 가니까 그 부인도 따라왔다 말이오. 그래 한 사십여 명이 금식기도 하러 갔는데 나도 거기서 인제 가서 금식기도 하고 이랬는데 한번 있으니까 그분이 올라왔어.
올라와 가지고서 이 괭이를 가지고서 나한테 뚜드리는데 나는 굶었지 또 내가 그때라도 힘을 쓰면 나는 조금 운동하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그뭐 암만 굶어도 어떻게 해 낼 수 있어. 나는 또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런 사람은 죽어버렸다 말이오. 그런 사람은 아니라. 이러니까 그 뚜드리는데 그만 이 어데를 뚜드려 가지고서 뭐 피가 얼마나 흘렀든지 우와기가 전부 하얀 것이 발개이 다 돼 버리고 피가 흘러대니까, 그 피가 참 힘이 있는 모양이라.
그만 그분이 있다가 급해 가지고서 ‘아이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래. ‘나는 지금 뭐 피 흘려서 내가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사람이니까 나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형님이 예수를 믿으십시오.’ 자꾸 이라니까 그때 대답해. ‘예, 믿겠습니다. 믿겠습니다.’ 그때 대답이라. 그뭐 그전에, 그때 피 힘으로 대답해. 대답하고 도망을 치고 그만 도망을 쳐 가 버렸다 말이오.
갔는데, 내려오니까 소문이 나기를 그 골짝에 소문이 나기를 ‘아무것이 저놈이 아무것이를 뚜드려서 피가 그렇게 흘렀다’ 하니까 ‘저놈 신세는 갔다.’ 저 살림살이 그때 톡톡해, 그 사람들이. 톡톡한데 `저놈 살림살이는 저거 아무것이한테 다 이제 다 처치할 거다.’ 내가 그때 똑똑했어요. 똑똑하고 이러니까 그뭐 그때 안 믿는 솜씨면 그것 다 볶아먹고도 남습니다. 그뭐 대번에 볶아먹지 힘들 것도 없어.
이랬는데 그래 가 가지고서, 가니까 벌써 막 소문이 나고 이랬는데 떨고 있어요.
그래 내가 찾아가니까 뭐 절절 매요. 그래 내가 떡 인사하면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게는 걱정하지 말고 내가 또 자기에게 무슨 복수나 그런 것 못 합니다. 복수하는 사람은 죽었습니다. 예수 믿으니까 복수하는 사람은 죽었고 자기 위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도하고 앞으로도 기도하고 자기 위하지 해할 사람은 내게 없습니다. 죽었습니다.’ 이라고 인제 이라니까 ‘부디 믿으십시오' 이라며 그래도 안 나와요.
안 나오는데 어데 길 가다 만나면 그전에 이렇지만 길 가다가, 나를 피합니다. 저 먼 데 보면 그만 피해버리고 가까이 딱 눈에 뜨이면 그만 쫓아옵니다. 앞에 와 가지고는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해요. 절을 하면서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어째 안 나옵니까?' `예, 나가지요.' 이래요.
이랬는데 내가 위천 가 있으니까 소식이 왔어. 이제 그분이 갑자기 병이 들어서 지금 죽게 됐는데, 그래 내가 역사를 물어보니까 병이 들었는데 딱 드러누우면서 자기 부인을 불러 가지고서 ‘여보시요 당신은 사람이요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니까 당신은 나한테 이렇게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고 이렇게 말을 놔 하십시오. 나는 존대합니다.’ 그때부터 존대했어요. 존대하면서 그라면서 ‘나는 지금부터 예수 믿겠다’ 하고서 선포했는데 선포한 지 사흘 만에 죽었어.
선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있다가, 저거 친구들이 많아요. 장사도 많이 했고 친구들이 많고 이거 뭐 서로 어울림짝도 많이 하고 이라니까 친구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있다가 ‘저거 저렇게 예수 믿는 걸 반대하던 게 저거 예수 믿는다 하니까 저거 귀신이 들어 그러니까 저거 손을 비벼야 된다.’ 저거끼리 돈을 모아 가지고 손을 비비고 뭐 이래 할라고 지금 청하고 이라니까, 병이 들어 가지고서 이래 뭐 급하게 이래 가지고 ‘나는 귀신 든 게 아니고 내가 미친 게 아니다. 내가 이제 과거에 미쳤다가 내가 지금 예수를 믿어서 바른 정신 가진 사람이니까 그런 손 비비는 것 하지 말라’고서 이래 가지고 금하니까 못 했다 말이오.
‘내가 미쳤는가 안 미쳤는가 너거 내가 곧 세상을 떠나야 되겠으니까 나하고 회계하자.’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회계하는데 그 회계한 것을 하나도 없이 조르르하게 전부, 그 사람들은 문서적 대고 하는데 문서도 내지 안하고 전부 싹 다 말해서 딱 회계하니까 그 사람들이 놀랬어요. ‘이 사람이 미친 게 아니라 정신이 이리 까랑까랑하니 이거 참 이상하다.’ 그래 가지고 사흘 만에 죽으면서 떡 말하기를 어짜든지 내 장례에 주례는 백 조사님을 청해 가지고서 주례해 달라고 이래서 기별이 왔어요. 죽었다고 기별 와.
그래 그때 내가 갔었습니다. 갔는데, 가서 내가 주례했어요.
그런데 자기 부인이 그거 병들기 전에 조금 전에 보니까 자기 남편이 똑 요 손가락 마디 한 마디만 하더래요. 자기 부인이 보니. 요 한 마디만 하며 빨가이 요리 조그만하게 요렇더래요 요만한 게. 요런 게 있더래요. 그래 요런 게 있는데 자기가 젖을 짜서 이래 먹이니까 꼴딱꼴딱 먹더래요. 젖을 짜 먹이니까 요 똑 한뼘도 안 되게 요만한 게 뺄간 게 요거, 사람은 요렇게 생겼더래. 사람이 뺄가이 쪼그만하게 요렇게 생겼더래요. 그런데 자기 부인이 젖을 짜서 먹이니까 그 젖을 꼴딱꼴딱 마시더래. 그라다 깼다 해.
깼다 하는데, 그래 내가 생각하기를 ‘그게 뒤에 해석하기를 a거는 하늘나라 가 가지고 그렇게 쪼그맨한 거, 쪼그맨한 한뼘만 되는 거, 한뼘만 되는 게 젖도 몇 모금 못 먹고 한뼘만 되는 거, 그거 자기 부인 젖먹고 살았어.
이러니까 그 부인이 그 남편을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산기도를 꼭 백 날을 정해 놓고 산기도를 하는데 비가 오든지 뭐이든지 그 뒤에 화산날망이라고 험한 산 높은 산이 있어요. 거기에 밤중되면 그 산에 가 가지고서 기도하고 또 새벽예배에 내려오고 자꾸 이래 하는데 두 번, 한번은 올라가는데 어떻게 어두워서 못 견뎌서 ‘주님이여 너무 어두워 내가 못 가겠습니다’ 이라니까 뭐 대낮같이 환하게 빛이 오더래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 가서 딱 앉으니까 빛이 없어지는 것을 봤고, 한번은 비가 오고 하는 데 내려올라 하니까, 비가 왔던가 뭐였던가 그거 내가 거짓말 한 마디도 하면 안 되는데 이선희씨? 어데 있노? 이선희씨? 저 어데 가 숨었는갑다. 정갑용씨? 가만 있어. 뭘 내가 말할라다 그랬지? 그때 비올 때라? 내려올 때 환하게 빛으로 가지고서 이 예배당까지 인도할 때 그거는 그때 비 올 때입니까 비 안 오고 어두울 때입니까? 윤 집사님, 여기 윤 집사님이지? 아닌가? 귀가 먹었지? 비가 올 때인가 비 안 올 때인가? 뭐라 하노? 비 올 때라. 그래 내가 거짓말 할까 싶어서. 비 올 때라.
하도 어두워서 견디지를 못해서, ‘하나님이여, 내가 너무 어둡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가지 못하겠습니다.’ 가다 보면은 높으단한 층암절벽에 반석 위에 떠뻑 섰지 떨어지면 죽을 거라 말이오. 이 암만 더듬어 갈라 해도 갈 수 없어. 이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환한 빛이 나타나더니마는 예배당까지 오니까 빛이 딱 끊어지고, 그런 꼴 두 번 봤다 해. 그렇게 애를 썼어요.
구원할라고 애를 쓰니까 나중에 자기 남편이라 하는데 뺄가이 요 똑 한뼘 좀 못되게 요렇게 뺄간 게 조그만한 게 그런데 그래 그것을 살려 볼라고서 젖을 짜 먹이니까 꼴딱꼴딱 몇 모금 먹는 걸 보고 그만 깼는데 그래 그 얘기를 해요. 아마, 구원은 얻었어. 그러니까 회개하고 구원 얻었거든. 얻었는데 ‘하늘나라 가면은 그렇게 쪼끄맨한 그런 것이 돼 가지고서 있겠다’ 그래 내가 그걸, 꼭 그런지는 몰라. 모르는데 이제 하늘나라 가면은 작은 거 큰 거 뭐 별게 다 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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