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작은 소리로 말해도 마음에 있는 말이면 들려집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옳게 바르게 참되게 살겠다 하는 요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것 틀렸다 하는 것을 또 가르쳐 주고 조것 틀렸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마음은 딴 데 가 있습니다. 마음은 딴 데 가 있는데, 뜻이 없으면 말이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들리지 안해요.
우리 수위 하고 계시는 우리 O집사님, 그래 무슨 말을 내가 해 봅니다. 해 보면 그이가 그 뜻을 가지고 소원하고 있는 그거는 뭐 말하면 어떻게 잘 듣는지. 자기에게 필요하고 요긴한 그 말을 할 때는 내가 큰 소리 하지 않습니다. 듣는가 안 듣는가 보자 하고 그것을 자기 마음에 지금, 그전에 아들 장가 들일려고 지금 결혼에 대해서 그런 일 있는데, '보자. 한번 시험해 보자' 싶어서 그래 '집사님' 하니까 '예' 이래 하고 난 다음에 그래 내가 쪼그만한 소리로 '자부를 보는데 결혼식이 몇 일날이지요?' 살며시 이라니까 '아. 예 예, 감사합니다.
몇일날입니다. 그렇게 쪼그만하게 해도 그런다 말이 그 자기 마음이 거기다 딱 그래 가지고 고 마음이 일단 고래 가지고 있으니까 자기 마음에 고래 가지고 있는 고걸 딱 말하니까 쏙 들린다 그말이 그 뭣이든지 그 사람 마음에 있는 것은 그 들려지고 그 사람 마음이 거기 기울여 있으면 고 말이 아니라 딴 말 해도, 다른 소리를 해도 그 말로 들려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래서 귀가 되는 것입니다.
(850620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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