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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메추라기 시대  
 

지금도, 요새는 보면 조금 덜하는데 좀 전에는 보면 부모네들은 아이를 어쨌든지 좀 남보다 실력 있는 아이로 가르치기 위해서 뭐 또 잘 먹이고 또 잘 먹여 가지고 그 살이 쪽쪽 빠지도록 공부를 시키고 이러니까, 과거에 메추라기 시대가 왔었습니다.

메추라기 알이 그게 뭐 비싸고 돈벌이 된다고 메추라기 그놈이 하루 알을 세 개 낳는다던가? 누가 그거 키워 봤어요? 세 개까지 낳아요 다섯 개 낳아요? OOO장로님 압니까? 몰라요? 세 개 이상은 낳습니다. 내가 네 개인지 내가 그거 하도 거석해서 알았었는데 그만 오래 돼 놓으니까 잊어버렸습니다. 이놈을 메추라기 알이 비싸고 이러니까 메추라기 알 낳는데 이걸 제일 고급인 미꾸라지, 미꾸라지가 얼마나 비쌉니까? 미꾸라지를 먹이고 뭘 먹이고 죽자껏 자꾸 먹여 가지고 알만 빼 놓으니까 이놈은 안 먹을 수가 없고 먹고 나면 또 알 나고 먹고 알 나고 이래 가지고 그 얼마 못 살아요. 얼마 못 살고 그만 죽어 버려.

닭도 한창 그때 어떻게 연구가 돼 가지고 하루 닭이 알을 한 개 낳는 건데 하루 닭이 알을 두 개까지 낳도록 해요. 이래 먹여 가지고 자꾸 이래 재우지 않고 자꾸 불을 켜서 밤낮으로 이래 놓으니까 이놈 먹으면 또 소화되고 먹고 나니까 어쨌든지 알로 빠져 나오니까, 이래 가지고 한 몇 달 알 낳으면 그다음에 그만 못 써요. 알이 나오지도 않고 못 써 버려.

그래 놓으니까 그 메추라기 억지로 이놈을 먹여 놓고 좋은 걸 먹여 가지고 알 빼고 알 빼고 하니까 그거 힘이 가는 것처럼 그것 모양으로 이 학생들도 부모네들이 자꾸 이걸 뭐 영양을 잘 먹여 가지고 공부 시키고 잘 먹이고 하니까 그거 꼭 메추라기 키우는 것 모양으로 그래 놓으니까 수명은 짧을 수밖에 없다 그거야. 그래 가지고 공부 배우는 사람 일찍 죽어요.

이렇게 하는 것 모양으로 왕의 아들되는 사람은 어쨌든지 모든 걸 잘 먹여 가지고 또 가르치고 가르치고, 실력이 있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그렇게 공을 들여서 하니까 온 전국에 국민들도 그 황태자 하나를 잘 길러야 저거가 나라가 되기 때문에 기르기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또 황태자도 자기가 전국을 행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주권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해 가지고 하니까 자신도 참 괴롭지만 또 안 하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여 길렀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 가지고 지금 내가 이 절수를 봤습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이 무슨 소망인데? 고 3장 1절에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엿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지금은 우리가 계약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고 또 하나님의 그 자녀에 대한 양육을 하나님이 시키신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세상에 대통령 지금 지위를 받으려고 자기 수양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천황의 아들이 왕이 되려고, 지금 계대 되려고 준비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되려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 노릇, 아들의 지위와 권세와 책임과 의무를 지금 감당하기 위해 가지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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