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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 학생에게  
 

어제 어떤 서울대 학생이 반에서 일등을 하여 칭찬도 받고 장학금도 받게 되었다고 그 어머니와 함께 인사를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는 머리를 떼서 바치라!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라!
제일 먼저 추수한 걸 바치라!

이것을 부탁했습니다.


자꾸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고 완전자이시므로
그분은 수지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로서 제일 귀한 그것이라야 당신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드리는 것은 알든 모르든 하나님께 범성입니다.

그 학생에게 수지를 아느냐고 물었는데 학생은 모르고 그 어머니는 안다고 했으니까
설마 집에 가면 잘 가르쳐 주겠지....

하나님은 수지가 아니면 받지 않으니 수지를 바칠 때
그분은 너를 멸시하지 안할 것이요
네가 수지 아닌 딴것을 바치면 네가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도 너를 멸시하게 된다는 것을 그 사람에게 말해 주고 잠깐 기도하고 대화를 그쳤습니다.

(880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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